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올 장마는 장마답게 자주 비가 와요.
어제는 의뢰를 받은 일이 끝나서 손님에게 보고를 드렸습니다.
사법서사의 일로서는 쉬운 일이 아니었지만 생각보다 순조롭게 끝났으니까 손님의 얼굴이 밝아지고 저도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에 한 명, 오후에 한 명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이 빗속에서 와 주시는 분에게 감사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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