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를 참석했어요.
긴 시간 앉아서 이야기를 듣고 있었으니까 피곤했어요.
총회 후는 파티가 있어서 오랜만에 뵌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어요.
오늘은 오전중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빨래도 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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