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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름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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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059, 2019-05-22 05:26:27(2019-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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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저녁부터 밤까지 수업을 했어요.
그런데, 수업을 하면서 요즘 느끼는 게 있어요.
그건 처음 한국어를 공부하려고 하는 분에는 "받침(パッチム)"의 이해가 상상보다 어렵다는 것이에요.
확실히 받침의 발음은 꽤 복잡해요.
그래서 교과서등에서는 그 규칙에 대해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는 것도 적지 않아요.
하지만 저는 처음부터 그런 자세한 규칙을 외우려고 하는 것보다 많은 단어나 문장을 몇번이나 읽으면서 익숙하는 게 더 지름길이라고 생각해요.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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