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은 눈이 얇게 쌓였어요.
벌써 사월인데...
오늘은 손님이 오실 예정이 없으니까 야마가타-무라에 가서 볼일을 하려고 해요.
모처럼 가니까 어머니를 대리고 가서 점심이라도 먹을까 생각중입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783&act=trackback&key=c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