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급한 일을 위해 시청과 세무서에 갔다왔어요.
며칠 전에 온라인으로 보낸 확정신고의 수속에 불비한 점이 있어서 초조했는데, 어떻게 든 기한까지 제출할 수가 있어서 안심했어요.
오늘은 상담회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전철로 갔다올 겁니다.
열심히 상담을 받겠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563&act=trackback&key=7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