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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kara 너무 좋아해요.
  • 閲覧数: 14948, 2012-11-24 19:00:36(2012-11-24)
  •  東京에서제일 큰コリアンタウン은新大久保이다.[:love:]

    大久保通り에는 맛있는식당이있고 식품가게이있고 コリアプラザ같은큰한국

    서점이나CD점도많다.[:ビル:]

    나도 가끔大久保通り에가서 식사하고 한국말에대한책아니면교재를산다.[:肉:]

    고리고 나 東上野에있는キムチ横丁에도 지난번에갔다왔다.

    그곳도 좋은곳이다.여기에있는식당은 마치 진짜한국에있는가게같다.

    내가 지금사는거리도 작은コリアンタウン이라고 소개해도된장서이다.

    우리집근처에는 한국분이많이살아서 식당도많다.

    그렇지만 나는 언젠가新大久保로 이사 했으면 싶다.[:バス:]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533 김 민종 7478 2012-11-24
[:がーん:][:汗:]어머, 오늘 처음으로 봤다. 지혜 주머니 활용법, 있었구나,, 부끄러워. 난 노는 일밖에 질문하지 않고, 생각 모자랐어요. 앞으로는 공부한 데를, [:△:] 하지만 난 질문 할 수 있는 만큼 , 이해 하지 않아서[:汗:] 언젠가 너무 멋있게 질문 해야지.ㅗㅗ
532 angyon 5057 2012-11-24
배구 여자 일본 대표가 뻬이찡 올림픽을 출장 결정 했습니다!!! 근데 난 내일 도쿄에 배구를 보러 갈거예요[:チョキ:] 진짜 즐거음이다[:にかっ:][:上:]하지만 자꾸자꾸 돈이 없어져요...슬퍼... 내일은 즐기자[:ダッシュ:][:ダッシュ:]
531 김 민종 9924 2012-11-24
오늘은 날씨가 흐림? 맑음? 먼저 문자를 크게 해야 돼. 응 좋다, 오늘은 혼자서 끝말잇기 놀이 하자! 가자--자랑--랑데부--부산--산바짱(씨)-- 짱아--아이--이유--유교--교실--실수--수강-- 강변--변변하다--다그다--다님--어머 내 사전에 없네,, --다리--리본--본인--인간적--적립--립스틱--또, 아ㅏ 재미없다..이제 물렸다,물려 버렸다. 끝 문자는 뭐야?[:うし:]
530 고미마요 7227 2012-11-24
단어,문법..여러 잘 외울 수 없어요 외워도 긍방 까먹어요 외우다 까먹다 외우다 까먹다.. 왜? 나이때문인지..? 내가 만약에 좀 더 젊었으면 더 쉽게 외울 수 있을텐데.. 어쩔 수 없다..[:しょぼん:]
529 밤밤 7660 2012-11-24
오늘 밤 한국교실이 있었어요. 조금 씩 할 마음이 나왔아다. 한굴일기도 재미있고 신 선생님 한굴도 좋고... 자신에게 힘 내자[:にくきゅう:]
528 김 민종 12120 2012-11-24
오늘도 지혜 주머니?에 갔다. 질문에 대해 대답을 받은 것은 너무 기뻤다. 여러가지 궁금한 일이 많아서,,,그래도 공부가 아닌 일을 묻는 것이 조금 부끄럽고, 용기도 필요 잖아요. 써넣는 게 . 말잇기 놀이가 있으면 해 보고 싶은데, 혼자서 놀까? 오늘-늘그막-막이-이유-유달리-...어머 사전을 알아 보면서 하는 게 너무 힘들지만, 되면 됀네? 근데 어디가 끝인가?
527 밤밤 5749 2012-11-24
처음 이에요. 한굴일기를 이런 식으로 쓰는 것은... 하지만 재미있다. 그리고 기쁘다.[:太陽:] 요즘 공부하는 기력이 없어서 그렇지만 조금 힘이 났다. 이 사이트에 만날 수 있었가 때문에... 감사 합니다.
526 angyon 8629 2012-11-24
난 8월에 한국에 공부 하러 한국에 유학을 할 거예요[:チョキ:] 한국에서 문화나 여러가지 배우고 싶다고 생각중이에요.ㅋㅋㅋ 어쨋든 공부도 잘 하고 잘 놀고 싶어요~~ 빨리 가고 싶다!!!!
525 토끼양 6164 2012-11-24
오늘은 좋은 날씨네요. 저는 한국 노래를 부르기가 좋아해요. 요즘은 [그런가봐요]를 노래해요. 일본 노래[TSUNAMI]와 같은 곡이에요. 아직 모르는 곳도 있지만 큰 목소리로 노래하는건 기분이 좋으네요.[:音符:]
524
+1
김 민종 5931 2012-11-24
아, 오늘은 너무 좋다. 내가 매우 좋아하는 눈부신 태양이다.[:太陽:] 기분이 좋으니까, 벌써 빨래도 가득 말리고, 식사 뒷 설거지도 하고, 남편을 밝은 미소로 [:パー:]다녀 오세요[:パー:]라고 보내고. 자,여기부터 내 시간이다. 근데 지난날의 뉴스로 들었던 주부 월급은 누구가 계산해서, 그걸 도대채 어느 분이 낼 간가? 받아 있는 주부는 아마 세금을 자기의 것이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낙하산 관료인지. 선거밖에 생각 없는 정치가인지..몰라 우리들 일반 시민한테는 전혀 말이 되지 않는 얘기다. 적어도 세금을 낭비 하지 않고, 편하게 생활을 할 수 있게 해 주세요.부탁이다. 어머 오늘은 활짝 밝은 날인데. 어둡게 됐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