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6,730
昨日:
9,701
すべて:
4,801,572
  • 깨끗이
  • 閲覧数: 5800, 2019-02-17 23:35:18(2019-02-17)
  • 어제는 빨래를해서 청소를 했어요.


    깨끗하게 청소해서 상쾌해요.


    오늘은 어제 남은 사무실의 현관을 청소하려고 해요.


    그리고 오후부터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コメント 1

  • 선생님

    2019.02.17 23:35

    수고하셨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85 가주나리 671 2022-10-10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84 가주나리 623 2022-10-09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하고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를 세르프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이용해 주셨나 봐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8383 가주나리 588 2022-10-08
어제는 저녁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그 사이에 손님도 와 주셔서 이 층의 방에서 공부를 하고 계셨다. 일 층에서 공부회를 열면서 이 층에서 손님이 공부하는 건 처음이었지만 그런 것도 충분히 가능한 게 알았다. 그런데 어제 공부회에서는 그리운 '겨울 연가'의 'My Memory'를 다루었다. 잘 보니까 가사가 아주 좋은 걸 알게 됐죠. 예전의 노래에는 이렇게 가사가 좋은 작품이 많이 있다. 요즘의 노래도 좋지만 가끔은 오래된 노래도 불러 가고 싶죠.
8382 가주나리 1909 2022-10-07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은행으로 다녀오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정오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고 있었지만 손님이 오시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 비가 온다. 어제도 추웠고 오늘도 춥다. 이제 난방이 필요하죠.
8381 가주나리 1023 2022-10-06
어제는 오전에 쇼핑을 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어요. 요즘 하루에 한 두 명씩 손님이 오시게 되서 진찌 기쁘죠. 오늘은 아침에 쓰래기를 내놓고 나서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엔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380 가주나리 834 2022-10-05
어제는 오전에 빨래를 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께서 와서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카페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바람이 세다.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8379 가주나리 7403 2022-10-04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하러 오셨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부터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했다. 그 사이에 손님이 오시고 세르프서피스로 카페를 이용해 주신 것 같다. 정말 고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거나 우체국에 갈 거예요. 오후에 학생들께서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8378 가주나리 855 2022-10-03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카페도 세르프서비스와 보통영업을 왔다 갔다 하면서 열었는데, 단골선님께서 와 수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시고 저녁에는 온라인으로 회의에 참가할 거예요. 카페는 정오부터 렬고 저녁부터 세르프서비스에 바뀌고 밤까지 계속 열 겁니다.
8377 가주나리 2251 2022-10-02
어제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많은 아이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그리고 카페에도 세르프서비스에도 불구하고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게다가 먼 곳에세 선배가 처음으로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놀라고 고마웠다. 카페 문을 닫고 나서 선배와 밥을 같이 먹으러 친구 술집에 갔다. 행복한 하루였다.
8376 가주나리 2000 2022-10-01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를 대리고 드라이브를 했다. 날씨도 좋고 맛있는 것도 먹고 좋은 시간을 지냈다. 집에 돌아오고 나서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공부하러 와 주셨다. 저는 손님이 이 커페를 공부로 사용해 주는 게 아주 기쁩니다. 앞으로도 이런 손님들이 우리 카페를 찾아 오시기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