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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간 대로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 閲覧数: 5605, 2019-02-08 06:06:11(2019-02-07)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가 끝난 후 빨리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말 수업을 했어요.


    너무 바빴지만 다행히 시간 대로 할 수가 있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그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도 바빠요.


    그래도 행복합니다.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9.02.07 18:25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계셔서 저도 좋네요^^
  • 가주나리

    2019.02.08 06:06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18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1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7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4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1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