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손님 댁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갈 거예요.
그런데, 어제 제가 정기구독하고 있는 법률 잡지가 도착했는데,
거기에 제가 쓴 기사가 두 개 실렸어요.
한 가지는 한국의 변호사님이 쓴 논문의 번역이고,
둘 째는 제가 대리인으로 얻은 법원의 판결의 보고이에요.
너무 영광하고 기쁜 것이었어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70158&act=trackback&key=e92
2019.02.06 2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