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이 날이 왔어요.
섣달 그믐 날입니다.
어제 근처의 친구 택에서 떡치기를 하셨다가 저에게도 떡을 주셨어요.
바로 친 직후의 떡을 먹었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본가에 가서 어머니들과 같이 년을 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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