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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섣달 그믐 날
  • 閲覧数: 5208, 2018-12-31 05:03:51(2018-12-31)
  • 드디어 이 날이 왔어요.


    섣달 그믐 날입니다.


    어제 근처의 친구 택에서 떡치기를 하셨다가 저에게도 떡을 주셨어요.


    바로 친 직후의 떡을 먹었으니까 부드러워서 너무 맛있었어요!


    오늘 저녁 본가에 가서 어머니들과 같이 년을 넘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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