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471
昨日:
11,241
すべて:
5,213,943
  • 閲覧数: 16650, 2012-11-24 19:00:34(2012-11-24)

コメント 1

  • 처음

    2012.11.24 19:00

    失敗してしまいました。ごめんなさい。
    推薦:92/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443 가주나리 9536 2013-04-10
오늘 아침은 흐린 조금 춥습니다. 외국어를 공부하고있고 느낀 것이 있습니다. 일을 통해, 잘 말할 수 있어서 잘 알아들을 때와 그렇지 않을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아마 피곤하거나 긴장하고 있다고 잘 할 수 없어요. 그래서 온라인 학습은 가능한 한 마음이 편안한 때에 받으려고 생각합니다. 어쨌든, 계속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1442
예정 +3
가주나리 9536 2015-07-10
오늘 아침은 흐려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후는 예정이 없어요. 아마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거예요. 오늘도 화이팅 !
1441 가주나리 9537 2014-11-27
어제밤은 상담회에 참석했어요. 그래서 밤 늦게 집에 돌아왔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해야하는 일이 많아요. 오늘도 화이팅 !
1440
+2
매실주 9545 2012-11-24
오늘은 14과를 공부했어오. 정말로 어려워요.[:しくしく:] 아직 아직 힘내!나[:ダッシュ:]
1439 9546 2012-11-24
슴니다는 딱딱한데....[:ぎょーん:] 나 취미는 많이 있으니까 그것을 쓰고 싶어요. 나 한글은 잔뜩 녹슬고 있어요. 거의 잊고 있어요. 내가 제일 열중해서 취미는 수영 이예요. 그러니까 수영밖에 아마 쓰지 않는다고 생각하지만 한글의 공부가 되기 때문에 좋을까...[:にこっ:] 가능한 한 매일 쓸거야∼[:グー:]
1438 kamakama 9547 2012-11-24
한국에서 찍은 사진. 아까 들은 아야기예요. 어제 본 영화는 재미있었어요. (미래형) 이것은 일본에 보낼 편지예요. 여기가 제가 살 집이에요.
1437 가주나리 9550 2017-08-13
추석이 정확이 언제부터 언제까지라는 것이 잘 모릅니다만 저는 어려서부터 그냥 8월 13일부터 16일까지라고 이해해있습니다. 제가 어렸을 때는 13일에 "送り火"를 굽고 16일에 "迎え火"를 굽고있었습니다. 시간이 지나고 언젠가 모르는 사이에 우리 가족은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형이 돌아가시고, 그리고 우리는 모이는 것자체 없어져서 같이 "送り火"나 "迎え火"를 굽는 것도 없어졌습니다. 하지만 어머니는 지금도 매년 혼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오늘도 아마 어머니는 그렇게 하고 있을 것입니다. 매년 이 시기가 오면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자신이 억울하고 속상하고 외로운 느낌이 듭니다.
1436
+1
ミック 9560 2012-11-24
오늘도 한국말의 공부를 했어요.
1435 가주나리 9560 2019-10-21
어제는 아침에 스카이프로 회화 수업을 받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어제 오신 학생분은 중학생입니다. 그 분은 육개월 전부터 제 교실에 다니고 있어요. 처음엔 한굴을 읽을 수 없었지만 지금은 간단한 회화도 할 수 있어요. 그 분은 장래 통역 안내사가 되고 싶다고 해요. 물론 젊어서 기억력이 좋은 것도 있지만 그것보다 목표가 명확한 것이 한국어 실력이 빨리 늘어 있는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그 학생분을 보고 저도 항상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1434
주말 +4
고미마요 9564 2012-11-24
요즘 주말에 우리 가족이 같이 행동하지 않을 때가 많아요. 우리 남편이 낚시질을 굉장히 좋이하고 아들이랑 함께 바다에 낚시질하러 가니까요. 이전에는 한달에 한번이나 2번정도였지만, 요즘은 날씨가 나쁘지 않으면 주말은 꼭 바다에 가요. 남편은 마치 하마짱인 것 같아요.[:にかっ:] 난 낚시질에 관심이 전혀 없으니까 남편 맘을 잘 모르는데 낚시질을 하고 기분 전환하는 것 같아요. 그러니까 불만이 좀 있지만 가지마라고 말하지 못해요. 반대로 나도 혼자서 자유로이 내가 하고싶은 걸 해요. 드라마를 보거나.. 피아노를 치거나..혼자도 제법인데요.[:にこっ:] 내일 날씨는 어떨까요? [:雨:]?
1433 가주나리 9564 2014-08-19
어젯 밤은 너무 더워서 잘 잘 수 없었어요. 오늘은 바람이 좀 강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해요. 오후에 우제국과 은행에 가요. 저녁에는 회의때문에 나가노에 가야 해요.
1432 가주나리 9566 2015-03-19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나가노에 갈 거예요. 오전중에 행정 서사의 등록을 하겠어요. 오후에는 사법 서사회의 회의에 참석할 거예요. 앞으로 저는 두 개의 자격으로 살아갈 거예요.
1431 회색 9567 2017-01-30
Today morning is warm. ✖︎? It's warm this morning. 오늘 아침은 티셔츠를 산책에 갔다 왔어요. 어젯밤은 비가 내렸어요. 지금은 안 온다. 집에서 이것저것 해서 좀 땀이 나와선 기온은 얼마나 높으니 궁금해서 알아보면.... 18.2℃!아이고~, 뭘 입어 회사에 가면 되지?!
1430 가주나리 9568 2018-11-20
어젯밤 처음으로 전기담요를 사용해서 잤어요. 이 아침 처음으로 온수로 세수를 했어요. 그리고 오늘은 타이어 교환을 할 예정이에요. 그런 계절이구나.
1429 가주나리 9570 2016-04-18
어제는 한국어 공부하거나 목욕탕에 가거나 해서 지냈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법원에 가서 오후에 치과에 갈 겁니다. 다시 일주일 힘내겠습니다.
1428 회색 9578 2012-11-24
[:にこっ:]어머니는 왜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어요? [:女性:]응~응...취미예요. [:きゅー:]어?뭐 하고 싶어? 한국에서 가고 싶어? [:女性:]아니...영어도 서투르고,한국 드라마를 보고 흥미를 가졌기 때문에,공부하고 싶어졌어. 다른 나라의 말로 이야기해 보고 싶다!라고 생각했기 때문에... [:ぷん:]나,공부,싫어!!! [:女性:]엄마도 어렸을 때은 그랬다...하지만,공부하는 것은 즐거워! 옛날, 아라비아어를 공부하려고 한 적도 있었다...좌절했지만...[:汗:] 기호와 같은 문자를 좋아 할지도...ㅋㅋㅋ 학교의 공부가 아닌 공부,하고 싶어질 때가 오는군요.[:チョキ:] 지금은, 학교의 공부를 해 주었으면 해요. (혼자 말) 하나 하나 조사하면서 쓰는 것을 좋아. 하지만,그냥 단어를 기억하는 싫어... 그래도,단어력이 회화의 기본...어떻게 하지~~~. (추신) PC로 에니메이션을 보는 때,한국어의 자막이 있어서 공부할 수 있어요. 즐거운 공부법의 하나예요.[:音符:]ㅎ.ㅎ
1427 가주나리 9578 2017-01-26
저는 일로 자주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를 작성합니다. 항상 느끼는 것은 법원에 제출하는 서류라는 것은 너무 세세한 것입니다. 내용이나 표현에 대해의 말입니다. 제가 얼마나 열심히 생각해서 작성해서 제출해도 거의 매회 법원 서기관 부터 수정의 지시를 받습니다. 그렇게 까지 세세한 수정이 과연 필요할 까요? 라는 느낌이 들 때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래서 일반 사람들이 저희에게 일을 부탁해주시는 것입니다. 더 노력해야 합니다.
1426 준준키치 9581 2012-11-24
이번 달부터 매주 화요일의 밤은 한국어 교실에 다니고 있다. 수업은 일본어로 하는 시간이 많다. hanguk.jp가 많이 한국어를 공부할 수 있다. 빨리 초금의 프로그램을 완성해 주세요. 잘 부탁드립니다.[:ぶた:][:パー:]
1425 고미마요 9581 2012-11-24
요즘 귀찮음 메일을 많이 받게 됬어요 누가 보내는지 모르겠는데 정말 귀찮아요 도대채 누가 보낼까? 귀찮음 메일은 굉장히 귀찮아요[:ダッシュ:][:ぷん:]
1424 회색 9584 2012-11-24
기억했던 직후니까 항상 '큰 일나다'를 사용하고 있지만,평상 사용에는 '힘들다'가 맞고 있는 것 같네요..?[:ぎょ:][:汗:] 오늘 "뉴 하트"를 보고 있어서 알았어요.[:病院:] 그렇다고 해도 그 드라마는 재미있어요. 그리고 조재형 씨,최고!! [:オッケー:](제일 좋아해!) 지성 씨도 매우 멋진 배우이에요. 사실은 나는 피를 보는 것이 싫고 격투기도 볼 수 없어요. 그러니가 가끔 눈을 손으로 숨기면서 보고 있어요.[:あうっ:] 왜냐하면 수술 씬이 너무 리얼하기 때문에~~.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