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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두르지 않고 차분하게
  • 閲覧数: 6258, 2018-12-18 05:00:24(2018-12-17)
  • 12 월 셋째 주를 맞이했어요.


    지난 주는 조금 바빴어요.


    이번 주도 바빠요.


    바쁘더라도 서두르지 말고, 하나하나의 것을 차분하게 해내려고 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2.17 22:13

    차분하게 정리하는 시간이 되길 바랍니다!!^^
  • 가주나리

    2018.12.18 05:00

    선생님, 고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9 호박 20030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8 준준키치 10204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7 카나 12812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6 おつぎで~す。 21283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5 준준키치 11906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904 みき 13841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903 준준키치 1785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902 메이 17114 2012-11-24
8901 준준키치 18994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900 준준키치 18791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