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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閲覧数: 42808, 2012-11-24 19:00:33(2012-11-24)
  • たった今登録してみましたぁ!!韓国の友達が居る事から韓国語に興味が
    出ました^^一番最初の理由は母が見ていた”冬ソナ”ですが^^;
    今日からマイペースに頑張ってみます!!

コメント 3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50/0 修正 削除
  • 호박

    2012.11.24 19:00

    頑張ってください。^^v
    推薦:150/0
  • 미나

    2012.11.24 19:00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v
    推薦:160/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283 가주나리 9858 2014-07-19
칠월 십구일 토요일. 흐려요. 어제는 하루 두통으로 괴로웠어요. 하지만 오늘 아침은 좋아졌어요. 그래서 아주 기뻐요. 오늘 저는 니이가타로 가겠어요. 연수회에 참석하기 때문이에요. 저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282 회색 9859 2012-11-24
인터넷으로 한국어 공부하는 여러분들이 사이트를 보면 여러가지 책에 대해서 쓰고 있어요. 관심이 있는 책이 있으면 서점에 가고 싶어져요. (책이라면 많이 갖고 있는데...) 오늘은 점심시간에 서점에 가서 영어 공부 책을 샀어요...초보의 초보. 더 책을 보고 싶으지만 점심 먹는 시간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부지(付箋)도 샀어요. 여러분들도 실전하고 있을지도 모르지만 부지(付箋)에 단어를 쓰고 방에 붙일 작정이에요. 하하하...영어도 열심히 하겠어요~! [:むむっ:]오래전에 한국의 사이트에서 음성변환이 할 수 있는 곳이 있었는데... 문장을 입력해서 음성을 남자거나 여자거나 선택해서 재생하면 자신이 입력했던 문장이 음성으로 들 수 있어요! 그런 꿈 같은 사이트가 있을 텐데...?! 누군가 알고 있는 사람은 없어요? 오늘의 글. [:スペード:]걷기 때문에 길이 된다, 걷지 않으면 풀이 난다.ㅎ.ㅎ/
1281 가주나리 9859 2019-10-12
어제 오후에 사법서사회의 연수회가 있었어요. 첫째는 가등기(仮登記)의 실무에 대한 강의, 둘째는 합동회사(合同会社)의 실무에 대한 강의를 들었어요. 어느쪽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인데, 평소 다루는 기회가 적은 분야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는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가 있어서 좋았어요. 태풍이 다가오고 있어요. 조심하고 싶어요.
1280 가주나리 9859 2020-02-24
어제는 나가노현이 열리고 있는 외국사람을 위한 출장상담회를 견학하러 갔다왔습니다. 오전 9시 반부터 오후 2시까지 안에 많은 외국사람이 상담을 받으로 오셨어요. 일본어를 말할 수가 없는 사람도 많고 그런 사람을 위해 외국어를 잘 할 수 있는 상담원이 열심히 상담을 하고 있었습니다. 저는 처음으로 참가했는데, 지금까지 몰랐던 현장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고 좋은 자극을 받았어요. 법무사로서 앞으로 뭘 해야 할지 조금 알았습니다.
1279 회색 9860 2012-11-24
어제는 엄청 피곤해서 일찍 잤어요.[:Zzz:] 그런데 아직 피로가 남아 있는 것 같아요. 이유가 모르겠어요.[:しょぼん:] 나이 때문인까? 이렇게 해서 도망치면 안되겠다!(게다가 아침부터) 자~~~~,오늘은 힘내고 즐겁게 파이팅!![:にぱっ:][:グー:]
1278 가주나리 9860 2019-11-01
어제는 오전에 손님이 오셨어요. 그분은 낭독교실의 선생님입니다. 실은 그 선생님이 저에게 미야자와 켄지의 유명한 시 "비에도 지지말고" 의 한국어와 중국어의 낭독을 하지 않겠어요 라고 말씀을 걸어 주셨어요. 11월 23일에 오카야시에서, 그리고 12월 1일에는 이이야마시에서 제각기 행사가 있어서 거기서 다른 분들과 함께 낭독을 할 거예요. 사전에 녹음한 음성 데이터를 첨부해서 신청할 필요가 있어서 어제는 선생님이 제 사무실에 오시고 녹음을 해주셨어요. 저는 일주일정도 전부터 스스로 한국어와 중국어로 번역한 시를 낭독하는 연습을 해왔는데, 어제는 익숙하지 않는 작업에 너무 긴장해서 너무 피곤했어요... 선생님이 일본어로 낭독의 모범을 보여주셨는데, 너무 훌륭해서 놀랐어요. 모처럼의 기회입니다. 앞으도 더 연습해서 조금이라도 잘 읽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싶어요.
1277 가주나리 9862 2017-02-26
날씨가 맑고 공기가 추운 아침입니다. 어젯밤 한권의 전자 책을 읽었습니다. 바쁜 사회인이 일 년으로 영어를 마스터하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이었습니다. 한 연구에서, 일본인이 영어를 마스터하기 위해서는 약 2000시간의 공부가 필요하는데요, 우리는 중학교와 고등학교에서 적어도 이미 1000시간 공부를 했으니까 사회인의 경우 앞으로 약 1000시간의 공부가 필요하다고 써 있었습니다. 그리고 일 년간으로 1000시간 공부하기 위해서는 하루에 3시간 공부가 필요하다고 써 있었습니다. 저는 그 내용의 대부분에 대해서 동의했는데, 한가지만 불만이 남았습니다. 배운 내용을 복습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하고 있지만 그 구체적인 방법이 써 있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바쁜 사회인이 하루에 3시간의 공부시간을 만들 것 자체가 어려운 것입니다. 그 3시간을 어떻게 만들까에 대해서는 써있었습니다만 그 3시간내에 어떻게 공부해야 좋은지라는 것이 그 책을 읽어도 잘 이해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그 책 마지막에 그 책의 작가가 경영하는 영어학습을 지원하는 회사명이 있었으니까 인터넷으로 알아봤습니다. 그 회사에서 1년간 학습 지원을 받기 위해서는 많은 돈이 드는 것이 알았습니다... 저는 그런 돈을 지불수 없습니다. 그런데 생각하면 저는 사회인으로 이미 1000시간이상 영어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그 책의 작가도 말씀하셨지만 일본인은 output에 더 시간을 써야 하는데요. 그 점은 동감입니다. 그러니까 그 책을 읽은 저의 결론은 지금 까지의 노력을 믿고 앞으로는 input보다 output를 많이 하는 공부방법에 변하자 라는 것입니다.
1276 가주나리 9865 2012-11-24
저는 寝る前に 책을 읽을거에요 .
1275 가주나리 9865 2015-08-06
어젯밤 오랜만에 집에서 TV를 봤어요. 사실 요즘 매일 늦게까지 사무실에서 공부하기 위해 TV를 보지않았고든요. 뉴스 프로그램를 봤지만, 자신의 마음이 이전과 다른 것을 느꼈다. 이전의 자신이라면 감동하거나 불쌍하다고 느낀 것도 지금은 남의 일처럼 느껴서 마음이 움직이지 않게 됐어요. 매일 매일 한눈 팔지 않고 열심히 살고 있었지만, 어느새 이러게 변화한 자신에게 조금 놀랐어요.
1274
정전 +3
가주나리 9869 2015-03-02
오늘 아침은 갑자기 전기가 사라져서 놀랐어요. 인터넷으로 알아 보니 나가노 현의 넓은 지역에서 정전하고 있는 것이 알았어요. 스토브가 사용할 수 없어서 추웠어요. 삼십분 정도로 복구했으니까 안심했어요. 전기가 없으면 정말 곤란해요...
1273 kanna 9873 2012-11-24
[:ダイヤ:]제6과 숙제 ㅂ不規則 무겁다 [:右:] 무거우다 [:右:] 무거워요 重い 가볍다 [:右:] 가벼우다 [:右:] 가벼워요 軽い 어렵다 [:右:] 어려우다 [:右:] 어려워요 難しい 괴롭다 [:右:] 괴로우다 [:右:] 괴로워요 苦しい 부럽다 [:右:] 부러우다 [:右:] 부러워요 羨ましい [:ダイヤ:]제7과 숙제 으不規則 모으다 [:右:] 모아요  集める 끄다 [:右:] 꺼요    消す 아프다 [:右:] 아파요  痛い 예쁘다 [:右:] 예뻐요 かわいい 매일 도시락을 만들어야 돼요. 무엇 하나 물어봐도 돼요? ........... 저는 한국 도라마를 좋아요. 요즘 에덴의 동쪽을 보고 있어요.
1272 カムサ 9875 2012-11-24
오늘은 너무 추워서 온천에 친구랑 같이 갔다왔어요.[:love:] 자동차를 타서 삼십분쯤 걸려요. 입장료는 칠 백원이 아니라 칠 백엔입니다. 싸기 때문에 아줌마들이 많이 와요. 저도 아줌마인데...[:ぎょ:] 아주 재미있는 하루였습니다.[:女性:]
1271 회색 9876 2012-11-24
오늘은 회화 책으로 "길안내"를 연습했어요. 右側는 오른쪽,左側는 왼쪽이겠지.  그렇게 기억하고 있는데 右折는 우회전,左折는 좌회전... 단어가 이렇게 비슷하지 않다니...[:がーん:] 그러니까 다시 사전을 찾으면 右는 우,左는 좌 라는 말이 있었어요.[:てへっ:] 아~자연스러운 표현은 어려워요. 이런때는 이거,그런 때는 그거 라는 일은 많이 회화하면 기억하나요? 일기 타이틀도 "어제 와서"와 "새삼스레"...어느쪽으로 맞지?ㅎ.ㅎ??
1270 PANDA 9878 2012-11-24
いろいろ調べて今日から始めてみたけど難しくて続くか不安だぁ・・・[:初心者:] 韓国ドラマが字幕なしで見られる日が来るのかっ[:汗:] ガンバロウ[:四葉:]
1269 회색 9878 2013-04-21
집에서 인터넷을 할 수 없게 됐다. 이유가 좀 있어서 그래요. 앞으로는 핸드폰을 사용하고 올 거예요.
1268 가주나리 9885 2013-05-15
어제 처음으로 대학 도서관에 갔습니다. 제가 사는 마을에는 대학​​이 있습니다. 직장에서 조사해야한다 책이 있었습니다. 대학 도서관에 제가 찾고있는 책이 있었습니다. 그뿐만 아니라, 거기에는 시의 공공 도서관보다 훨씬 많은 책이 있는 것을 알 수있었습니다. 그런 훌륭한 시설이 이 마을에 있었다는 것을 알고 기뻤습니다. 앞으로도 대학의 도서관을 많이 이용하고 싶습니다.
1267 가주나리 9885 2018-10-24
어젯밤 선배님들과 같이 저녁을 먹었어요. 술을 마시면서 곱창 전골을 먹었어요. 아주 맛있었어요 ! 게다가 선배님들이 "오늘밤은 네 환영회이다"라고 말씀해주셔서, 지불까지 해주셔서 저는 돈을 전혀 내지 않았어요. 미안해서, 그리고 고마웠어요. 좋은 선배님들이 있어서 저는 행복한 사람입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1266 가주나리 9889 2017-01-27
바람이 불다. 강한 바람입니다. 오늘은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습니다. 열차로 갈 예정이었지만 오후 비가 올 지도 모르고 이 바람이라면 우산도 쓰기 어려우니까 자동차로 가려고 합니다.
1265 회색 9891 2012-11-24
のうがだまされている。"のうだま" 오늘은 너무 너~~무 바빠서 한국어 공부 아무것도 못했어요. 안 하고 이상한 기분이 되는 것은 좋은 경향이라고 생각한다. 어?내 뇌가 한국어를 요구하고 있어? 평상시라면 일 동안에 조금 공부하거나 한국어로 메모하거나 하는데.. 오늘은 조석 오토바이로 한국어 회화를 들은 것만...[:バイク:] 한국어를 쓰고 싶어서 쓰고 싶어서 견딜 수 없었다. 그러니까 이렇게 한국어로 일기를 쓰는 것이 왠지 아주 기뻐요.ㅎ.ㅎ[:love:]
1264 회색 9893 2012-11-24
조금씩 가을이 가까워져요. 한국에서는 "봄은 여자의 계절","가을은 남자의 계절"라고 하는대요. 일본에서는 "여자의 마음과 가을의 하늘"라고 해서 변하기 쉬운 날씨를 여자의 마음에 비유해요. 봄과 가을로는 어느 쪽을 좋아해? 저는 가을이 좋아...서서히 시원해지는 것이 좋아! 선생님도 가을이 좋아한다고 말했잖아요![:にかっ:] 그렇죠!...조금 더 기다려 주세요~~.xx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