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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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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9165, 2018-11-14 23:11:06(2018-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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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호텔에서 무료로 주신 "컵 짜장면". 선물로서 갖고 돌아왔어요.
저는 지금까지 짜장면을 먹은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잘못했어요.
뜨거운 물을 버린 후 부어야 하는 액체 소스을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은 채 넣어버렸어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먹었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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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983 | 가주나리 | 8771 | 2018-11-08 | ||
어제는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 가서 한국어 수업, 그리고 중국어 수업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겠습니다. | |||||
6982 | 가주나리 | 8185 | 2018-11-07 | ||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밤 늦게 돌아왔어요. 좀 피곤했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손님이 오실 겁니다. 그리고 저녁엔 수업을 위해 교실에 갈 거예요. | |||||
6981 | 가주나리 | 9047 | 2018-11-06 | ||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에서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일하고 오후는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근데...또 비가 와요. 제가 나가노시에 가는 때는 왜 이렇게 비가 오는가... | |||||
6980 | 가주나리 | 7962 | 2018-11-05 | ||
어제는 청소를 하거나 공부하거나 드라마를 보거나 했어요. 밤에는 산책도 했어요.(이번은 30분 !)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열심히 살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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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수했다
+1
| 가주나리 | 9165 | 2018-11-04 | |
한국의 호텔에서 무료로 주신 "컵 짜장면". 선물로서 갖고 돌아왔어요. 저는 지금까지 짜장면을 먹은 적이 없어서 너무 기대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잘못했어요. 뜨거운 물을 버린 후 부어야 하는 액체 소스을 뜨거운 물을 버리지 않은 채 넣어버렸어요... 아까워서 어쩔수 없어서 고추장을 넣어서 먹었으니까 나쁘지 않았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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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맛
+2
| 가주나리 | 7140 | 2018-11-03 | |
어젯밤 선배님과 근처의 한국 술집에 갔어요. 그 가게는 저는 두 번째, 선배님은 처음이었어요. 닭 통구이와 김치チジミ를 먹었어요. 너무 맛있었어요. | |||||
6977 |
난방 문제
+2
| 가주나리 | 8029 | 2018-11-02 | |
어제 처음으로 한국말 교실에 난방 기구(ハロゲンヒーター)를 가져가고 사용했어요. 건물 전체의 난방이 있는 것 같은데, 제가 보기에는 학생분이 발밑이 춥게 보였으니까 필요하다고 생각했어요. ハロゲンヒーター는 등유가 아니고 전기만을 사용해요. 전기세가 많이 걸리는 것이니까 요즘은 사무실에서는 사용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교실에서는 어느정도의 전기료는 제가 아니라 건물쪽이 부담해주실 거예요. 이 정도는 아무 문제가 없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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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선물
+1
| 가주나리 | 7617 | 2018-11-01 | |
명동에서 산 손거울. 어머니를 위한 선물이에요. 이런 것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서 미안한데 기뻐해주셨어요. 꼭 다시 어머니와 한국에 가고 싶어요. | |||||
6975 | 가주나리 | 8047 | 2018-10-31 | ||
어제 오랜만에 도쿄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버스로 갔는데, 가는 길도 오는 길도 옆 자리가 비어있어서 몸이 편했어요. 그래도 역시 피곤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는 교실에서 수업을 할 거예요. 열심히 하고 싶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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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드는 카페
+2
| 가주나리 | 6972 | 2018-10-30 | |
지하철 명동역에서 나오면 바로 눈앞에 있는 "카페 베네". 제가 마음에 드는 카페입니다. |
'진짜장'은 저도 좋아하는 짜장면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