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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건강을 위해
  • 閲覧数: 8318, 2018-10-10 05:52:06(2018-10-09)
  • 어제 "체육 날"이었어요.


    저는 뭔가 운동하고 싶어서 밤에 걷기(walking)를 했어요.


    20분만 걸었는데 기분이 좋았어요.


    건강을 위해서도 앞으로 무리하지 않도록 계속하고 싶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10.09 19:26

    저도 걷는 거 좋아해요.

    그래서 시간 될 때마다 걸어요. ^^
  • 가주나리

    2018.10.10 05:52

    그랬군요. 저도 시간 될 때마다 계속하고 싶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09 가주나리 8980 2020-03-12
어제는 오후에 손님의 댁에 갔다왔습니다. 그후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겁니다. 나가노시에서는 회의의 밖에도 해야 할 일이 몇가지 있어서 바빠요. 서둘지 않고 차분하게 일하고 싶습니다.
1808 가주나리 8982 2013-01-15
어제는 눈이 두껍게 쌓였어요. 그래서 눈치 우기를 3 번해야했어요. 과연 지쳤어요. 오늘 아침, 시내는 교통 체증이 심해요. 저는 사무실에 걸어왔어요. 60 분 걸렸어요. 오늘은 기분을 전환 해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어요.
1807 가주나리 8984 2017-04-13
오늘 아침은 추웠습니다. 기온이 0도 였고 자동차의 앞 유리가 얼고 있었습니다. 이렇게 추운 안에서도 벚꽃이 피어 있는 게 좀 신기입니다. 어젯밤 마쓰모토 성의 벚꽃의 라이트 업의 점검 같은 것을 하고 있었습니다. 아마도 오늘밤 쯤부터 본격적으로 라이트 업이 시작될 것 같습니다. 마쓰모토 성의 밤 벚꽃은 너무 예쁘니까 여러분도 한번 봐로 오시면 어떠세요.
1806 가주나리 8985 2015-08-18
어제는 비가 내리고 있었지만, 오늘은 날씨가 좋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겁니다. 그후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 겁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1805 가주나리 8986 2015-10-13
오늘 아침은 일찍 일어났어요. 오늘부터 일주일 다시 노력하려고 해요. 이번 주말은 구마모토에서 연수회가 있어요. 일도 공부도 힘내고 싶어요.
1804 김 민종 8988 2012-11-24
안녕하세요 [:パー:] 새가 된 잖아요? 글자는 잘 확인 해야 돼요, ㅜㅜㅎㅎ
1803 밤밤 8988 2012-11-24
오늘은 회의가 있었다. 아주 긴장했지만 무사에 끝났다. 자기가 작성 한 글을 읽어 나갔다. 너무 긴 글 이었으므로 걱정 하고 있지만 모두가 칭찬해 주었다. 아주 기뻤다. 앞으로도 열심이 하겠습니다.
1802 회색 8990 2015-06-18
어젯밤에 내린 비는 무슨 일이 생기는지 창 밖을 보는만큼이었어요. 큰 빗소리가 아니라마치수도를 끊는 걸 잊어버리는 것 같은 소리었어요. 긁은 빗방울이라고 하는 것보다 빗물이 막대기인지 막을 치는 것 같아요. 아~, 언제까지 이런건지.....이제 비가 싫어 싫어!!
1801 가주나리 8990 2017-01-10
연휴가 끝나고 오늘부터 본격적으로 일상이 시작합니다. 올해는 목표에 향해서 매일 확실히 걸어가고 싶습니다. 그 위해서 건강에도 조심해야 합니다.
1800 가주나리 8993 2020-01-20
요즘 새로운 취미를 찾았어요. 낭독입니다. 작년 십일 월부터 시작해서 아직 2달밖에 지나지 않았어요. 그래도 왠지 모르지만 이제 더 긴 시간 하고 있는 느낌이 들어요. 다음 일요일에 발표회가 있는데, 아직도 뭘 읽을지 결정하지 못했습니다... 머리속에는 여러가지 읽고 싶은 작품 후보가 있었지만, 저는 재작년 이사했을 때 가지고 있었던 책들을 거의 처분해 버렸으니까 연습도 하지 못했어요. 그래서 어제는 잃은 책을 찾으러 도서관에 가 봤습니다. 하지만 찾을 수가 없었어요. 그래서 다음엔 헌책방에 갔어요. 보통 서점에서도 좋았지만 조금이라고 가격이 싼 개 나아서 그렇게 했거든요. 헌책방에는 다행히 제가 읽고 싶었던 '오랜 친구'를 다시 만날 수가 있었어요. 앞으로 일주일밖에 안 남았지만 할 수 있는 한 연습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799 회색 8994 2016-09-14
어제 점심 시간 들은 라디오에서도 지진에 대해 많이 말했어요. 정말 큰 지진이 있고 아직 가끔 작게 흔들고 있는 것 같아서 걱정해요. 게다가 일본에서도 또 지진이 있고 불안한 마음이 생겼네요.... 여기는 좀전에부터 비가 내렸어요. 천공 소리도 들린다.....에이, 일하기 싫다... 아니다!! 일주일의 가운데 수요일이다! 힘 내고 일하러 가자!! 아자!아자!!
1798 쿠인자 8995 2012-11-24
 [:初心者:]초급9과 [:太陽:]내일 날씨가 좋으면 단풍을 보러 갈까요?  [:ダイヤ:]묻다[:右:]聞く、尋ねる(ㄷ不規則活用) 물어요 물으세요 물으십니다       
1797 회색 8995 2017-04-18
맛있다고 들어서 먹어 보았어요. 빵 on 김지 on 치즈를 토스터로 굽고 먹어요. 간단해서 맛있어요! 다음은 김도 얹어서 먹고 싶어요.^^
1796 うみんちゅまま 8996 2012-11-24
오늘은 이병헌씨 아리나트아 갔습니다. 매우 이병헌씨는 멋젔습니다. 행복해해요[:love:]
1795 융민☆ 8996 2012-11-24
[:星:]새해복 많이 받으세요[:星:] 2010년도 열심히 한국어의 공부를 합니다 [:グー:] 올해도 잘 부탁합니다 [:女性:][:ハート:]
1794 べっきー 8996 2015-03-01
좋은 날씨 였기 때무네 남편이 가까이 군독에 데려가주었어요. 궁전 호텔이 있고, 비엔나의 거리를 일망 할수 있어, 노무예뻤어요. 바람이 조금 줬지만 곤터에서 많은 치와와를 만났어요. 내 치와와에 찬구가 되서 기뻐요. 또만날수 있으면 가쁘다!
1793 なな 8997 2012-11-24
[:love:]東方神起[:love:]の[:音符:]歌[:音符:]を韓国語で歌うために、今日からがんばろォ[:ダッシュ:][:ダッシュ:][:ダッシュ:]
1792
친구 +1
고미마요 8997 2012-11-24
우리 아들이 유치원생이었을때 사이 좋게 지난 친구가 우리 집의 근처에 우연히 이사를 왔어요 어제 약 8년만에 그 친구랑 만났어요[:ハート:] 여러가지 얘기를 했는데 그 친구가 한국 드라마를 굉장히 좋아하고 드라마에 엄청 빠졌나봐요 게다가 한국어에 믾이 관심이 있거든요 앞으로 그 친구랑 만날 것이 믾이 기대가 돼요[:にこっ:] 요즘 혼자서 공부하는 것이 좀 힘 들고 재미없게 되었으니까 너무 기쁜 일이 었어요[:音符:][:音符:][:音符:]
1791 회색 8997 2015-04-02
오늘 아침은 기온 18도!! 놀랐죠! 안개가 너무 짙어 5미터 앞이 보이지 않았어요. 이제 여름같아요. 왜냐면 그저께부터 우리 사무실은 냉방했어요. 밖에서 돌아온 직원들이 시원하다고 말했어요. 근데 진짜 시원한 봄은 정말 짧다...
1790 가주나리 9000 2019-04-25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끝난 후 바로 오카야에 돌아와서 한국어 회화 강좌(제 2 회)를 했어요. 피곤했지만 참가자분들이 아주 열심히 참가해주시고 있어서 매우 기쁘고 보람이 있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거예요. 그리고 저녁엔 한국말 수업도 할 예정이에요.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