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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하루
  • 閲覧数: 5572, 2018-08-10 05:28:41(2018-08-10)
  • 어제는 힘든 일이 끝나서 피곤했지만 충실한 날이였습니다.


    그런데, 어젯밤 벌레 소리를 들었어요.


    아직 무덥습니다만 조금만 가을을 느꼈습니다.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3 호박 19906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2 준준키치 10115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1 카나 12709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0 おつぎで~す。 2117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9 준준키치 11834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8 みき 13777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7 준준키치 17753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6 메이 16988 2012-11-24
8895 준준키치 18863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4 준준키치 18674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