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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장 힘든 것
  • 閲覧数: 6255, 2018-08-07 05:44:16(2018-08-06)
  • 사무실을 이전할 준비작업을 하고 있어요.


    뭣 보다 물건이 많아서 힘들어요.


    사용하지 않은 것도 많이 있으니까 이 기회에 처분하는 게 좋는데...


    뭘 버리고 뭘 가져 갈까...


    그게 가장 고민하는 것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8.06 19:05

    그러시군요.

    신중히 생각하셔서 정리하세요!^^
  • 가주나리

    2018.08.07 05:44

    네, 그렇게 할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853 가주나리 4569 2019-03-03
어제는 스와시에서 연수회를 참석했어요. 하루 종일 DVD를 보는 연수였어요. 피곤했지만 내용이 충실해 있어서 아주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사무실의 청소와 확정신고의 준비를 할 거예요. 그후 느긋하게 지내고 싶어요.
1852 가주나리 5517 2019-03-04
어제는 오전중에 청소를 하고 오후는 드라마를 봤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가는데, 일기예보에 따르면 비가 눈에 변화할 지도 몰라요. 교통기관이 영향을 받지 않으면 좋은데...
1851 가주나리 7746 2019-03-05
어제는 회의를 위해 도쿄에 갔다왔어요. 사고 때문에 버스가 너무 늦어서 힘들었어요. 오늘은 오전중에 손님이 오실 예정이에요. 해야 할 일도 많아서 좀 바빠요. 서둘지 않고 하나 하나 천천히 처리하고 싶어요.
1850 가주나리 5374 2019-03-06
어제는 오실 예정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어서 하루 종일 사무실에서 일을 했어요. 덕분에 해야 하는 일을 꽤 진행할 수가 있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오후에 시청에 가고 저녁에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꽤 따뜻해졌네요.
1849 가주나리 5760 2019-03-07
어제는 손님이 오셨어요. 지난번 제가 드린 조언을 따라 손님이 스스로 서류를 만들고 법원에 제출했으니까, 소송이 무사히 끝았다고 밝은 얼굴로 보고해 주셨어요. 저도 기쁘고 보람이 있었어요. 오늘은 회의를 위해 나가노시에 갈 거예요. 그리고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
1848 가주나리 5435 2019-03-08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었어요. 돌아온 후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오전중 손님의 댁에 갈 겁니다. 그리고 법원에도 연락해야 돼요.
1847 가주나리 3089 2019-03-09
어제는 손님 댁과 시청, 그리고 경찰서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후는 연수회를 위해 마쓰모토에 갈 거예요.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1846 가주나리 4164 2019-03-10
어제는 빨래를 한 뒤 마쓰모토시에 가서 연수회를 참가했어요. 경험 풍부한 강사의 이야기가 아주 재미있어서 많이 참고가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의 청소를 한 뒤 될 수 있으면 확정신고를 끝내고 싶어요.
1845 가주나리 4927 2019-03-11
어제는 세탁을 한 뒤 확정신고의 서류를 만들었어요. 꽤 진행시킬 수 있어서 완료까지 조금 더 남았어요. 이 주말이 마감인데, 이제 충분히 해낼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들이 오시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좀 바빠요.
1844 가주나리 3312 2019-03-12
어제는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교실과 사무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했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전화 상담에 종사할 거예요. 식품도 사러 가야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