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칠월 마지막 날이 왔습니다.
왜 "드디어"인가, 말씀드리겠습니다.
내일부터 새로운 아파트 겸 사무실에 들어갈 수가 있습니다.
본격적인 이사는 좀 앞지만, 내일부터 조금씩 짐을 운반하려고 해요.
그런 의미로 "드디어"라고 했습니다.
내일부터 생활이 크게 바뀔 겁니다.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7365&act=trackback&key=384
2018.07.31 17:13
2018.08.01 05:31
네, 고맙습니다.
변화된 생활 속에서 더 큰 행복을 누리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