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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합니다
  • 閲覧数: 6055, 2018-07-30 05:32:04(2018-07-29)
  • 어제는 연수회가 끝난 후 선배님들과 술을 마셨어요.


    제가 내달 다른 지역에 사무실을 이전하니까 저를 위해 송별회를 열어주셨 거든요.


    많이 마신후 노래방도 갔어요.


    저는 노래방은 아주 오래간만이었어요.


    처음은 목소리가 잘 나지 않았는데, 점점 상태가 좋아져서 후반에는 목소리가 잘 나왔어요.


    젊을 때처럼에는 부를 수 없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은 정도에 부를 수가 있어서 만족했어요.


    술집에서도 노래방에서도 선배님들이 돈을 다 지불해주셔서 저는 1 엔도 내지않았어요.


    그리고 저에게 "우리 앞으로도 같이 마시자"라고 말씀을 걸어주셨습니다.


    정말 좋은 선배님들이에요.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저는 행복한 놈이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9 23:45

    가주나리 씨는 정말 행복하신 분이시군요!!^^
  • 가주나리

    2018.07.30 05:32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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