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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가 원하는 것
  • 閲覧数: 7015, 2018-07-25 06:09:05(2018-07-24)
  • 저는 항상 역까지 걸어서 다니고 있어요.


    하지만 요즘은 너무 무더워서 어쩔 수 없이 역까지 자전거로 가요.


    유감수로운 것은 역 앞의 자전거 주륜장이 돈이 드는 거예요.


    하루에 100 엔만이지만, 그래도 아까워요.


    자전거 주륜장이 무료가 되면 더 많은 사람들이 자전거를 타기로 되고 교통 체증도 완화할 지도 몰라요.


    그렇게 되면 좋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7.24 22:22

    그러게요...아깝네요...ㅠ.ㅠ


    한국에서는 '자전거 주륜장'을 자전거 주차장'이라고 해요^^

  • 가주나리

    2018.07.25 06:09

    감사합니다. 그렇군요. 자전거도 차 처럼 "주차장"이라고 불리는 것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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