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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やさしい人 부드러운 사람
  • 閲覧数: 7026, 2018-07-11 05:40:14(2018-07-10)
  • 昨日、友人が韓国語教室に顔を出してくれました。

    20数年前、独りぼっちで生きていた私に、猫を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人です。

    この方は私と同じ司法書士で、私より10才くらい年上なのですが、常に低姿勢で、謙虚で、やさしい人です。

    彼がプレゼントしてくれた猫は、もうこの世にはいませんが、当時の孤独な私を支えてくれた大切な家族でした。

    自分も毎晩英語を聴いているんだよ、そうするととてもよく眠れるんだと、照れ笑いしながら話してくれた彼。

    本当にやさしい人とは、ああいう人を言うのだなとしみじみ思いました。


    어제 친구가 한국말 교실에 들러주셨어요.

    그 사람은 20 수 년전 혼자서 외롭게 살아 있었던 저에게 고양이를 선물해주신 분이에요.

    그 분은 저와 같은 사법서사이고, 저보다 10 살 정도 나이가 위인데, 항상 낮은 자세로, 겸손하고, 부드러운 사람이에요.

    그 분이 주신 고양이는 이제 이 세상에 없지만, 당시 외로운 저를 지지해준 소중한 가족이었어요.

    "나도 매밤 영어를 듣고 있는데, 그렇게 하면 잘 잠을 수가 있고든." 라고 수줍게 웃으면서 말해준 그 사람.

    정말로 부드러운 사람이란 것은 저런 사람을 말하는구나, 라고 가슴 속에서 생각했어요.

コメント 4

  • 누마

    2018.07.10 08:44

    마음이 따뜻한 사람이시네요.좋은 친구계시네요.
  • 가주나리

    2018.07.11 05:37

    정말 그렇네요. 고마운 것이에요.

  • 선생님

    2018.07.10 22:51

    좋은 사람하고 있으면 좋은 기운을 받는대요.

    좋은 시간이셨겠어요.^^

    >매밤

    -> 매일 밤
  • 가주나리

    2018.07.11 05:40

    선생님, 정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004 가주나리 8656 2013-08-11
오늘 아침은 유난히 덥다. 최근 특별히 더운 날이 계속되고있다. 너무 더워서 낮을 보낼 수 힘들다. 우리는 오늘 아내의 부모 집에서 바베큐를 할 게요. 저는 낮부터 맥주를 마시는 것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2003 가주나리 8656 2013-09-07
오늘 아침은 흐려요. 어제 저는 태래비전에서 축구 시합을 봤어요. 그건 일본 대 과테말라 였어요. 저는 보통 축구를 별로 않 봐요. 하지만, 저는 일본 축구가 강해지고있다고 생각 했어요.
2002 가주나리 8659 2019-09-21
어제는 어머니하고 점심을 드셨어요. 파미리 레스토랑에서 어머니는 파스타, 저는 카레를 주문했어요. 먹으면서 요즘의 일에 대해 많이 이야기를 했어요. 어머니의 기분전환을 위해 데리고 나갔는데, 저에게도 좋은 기분전환이 됐어요. 어머니가 요즘 이것 저것 일을 잊기 쉽게 됐다고 털어놓았어요. 제가 보기에도 확실히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하지만 얼굴을 보면서 천천히 대화를 나누면 전혀 문제가 없어요. 사람은 원래 잊는 존재예요. 그러니까 괜찮아요.
2001 angyon 8660 2012-11-24
수업에서 3개 문법을 했는데,진짜 어려워서 머리가 헷가렸어요...^^; 듣기는 잘 할 수 있는 자신이 있지만 말하기가 아직 못 하고 있으니 수업중 더 적극적으로 말해야 돼요~~ 근데 선생님들은 정말 재미있고 유머가 있는 분이 많아요.하지만 오늘 알아차렸는데 우리 반에 있는 친구인데 그 친구는 수업 시간중이라도 자거나 자기의 맘대로 하고 있는데 그렇게 적당히 하고 있는데 더 위의 방에 가고 싶대요... 뭘 생각하고 있는지 잘 모르는 친구예요... 얘기는 바꿔서 오늘 중국의 누나가 상책에 교제해주셨어요^^진짜 오늘은 기분이 떨어지느라고 고마웠어요~~또한 제가 식당에서 식사를 하다가 포도를 주셨어요.진짜 친절한 누나예요. 내일은 곧 단어 테스트가 있으니까 열심히 하겠어요~~
2000 밤밤 8661 2012-11-24
어제도 오늘도 일이 많아서 너무 힘들어... 내일은 일요일... 하지만 일이 있어... 후... 시간이 갖고 싶어[:しくしく:]
1999 가주나리 8661 2017-08-28
새벽입니다. 다시 새로운 일주일이 시작됩니다.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열심히 일하고 공부도 하고싶습니다. It's dawn. A new week starts again. A guest will come in the morning today. I want to work and study hard.
1998 가주나리 8661 2020-04-30
어제는 아침에 빨래를 하고 오전에 수업의 동영상을 찍었습니다. 어제는 받침의 발음이고 해설해야 하는 내용이 많아서 촬영이 좀 힘들었어요. 그래도 무사히 끝낼 수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조금 편하게 할 수 있을 거예요. 오늘은 오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하고 오후와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1997 가주나리 8663 2014-03-08
삼월 팔일 토요일. 어제는 연수회에 출석했어요. 건설업의 허가의 신청에 관한 연수이었습니다. 저는 건설업 허가 신청에 관한 업무 경험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어제 연수는 아주 도움이 됐어요. 오늘은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1996 가주나리 8664 2017-02-18
어제는 해야 하는 일의 반 밖에 할 수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오늘 남은 반을 해내려고 합니다. 반드시 해야 합니다. 화이팅 !
1995 가주나리 8666 2015-08-08
오늘은 도쿄에서 연수회다. 아까 ビルマの竪琴의 영어버전 전자 책을 구입했다. 버스안에서 읽으려고 해요. 그 책은 제가 어렸을 때 아버지가 사주셨던 것이다. 하지만 지금 까지 제대로 끝까지 읽은 적이 없었다. 이제 돌아가셨던 아버지가 어떤 마음에서 그 책을 저에게 사주셨인지 생각하면서 읽어보고 싶다.
1994 케이코 8667 2012-11-24
가스미씨와 시사회에 갔습니다. 그러나...만석에서 들어갈 수 없었다. 시사회 초대가 아니니?? 그 시사회에 아무래도 카네시로타케시가 와 있었을 모양이디. 가스미씨 팬인데도... 쌍합니다[:しくしく:] p.s.승아씨 안녕하세요? 「꼭 영화를 보러 가겠습니다.」 覚えておきます!
1993 회색 8667 2012-11-24
아"~~~돈이 없어졌어요!![:ぎょ:] 이제부터 여러가지 절약하지 않으면 안된다. 시간이 맞으면 알바를 하고 싶은 정도 다. 그래도 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일하고 있으니까 일요일밖에 여유가 없어요. 그런 형편이 좋은 일은 없잖아요. 나이도 많이 먹었으니까....[:はうー:] ...휴가중 책을 정리하면 문제집을 찾아냈어요. 그러니까 지금은 다시 그걸 하고 있어요. 아,,,복권 당선 번호의 발표가 있었던 것을 간과하고 있었다. 지금부터 알아볼게요...그럼,안녕~~.^^/xxx
1992 회색 8668 2015-12-22
오늘은 기온이 21도까지 된대요! 우아~, 밤엔 고객 높은 사람들하고 회식인데 뭘 입을까요? 머리 스타일도 마음에 안 들어서 좀 가기 싫다. 하지만 중요한 회식이다, 잘 가야 돼요. 내일은 공휴때문에 사람들은 늦게까지 술을 마실 것 같아요. 어떻게 일찍 집에 가는지....그 것도 고민해요.(^^) 감정 표현<부럽다> <안타깝다> <아깝다> <답답하다> 그런 것은 하나도 부럽지 않아요. 그 사람을 사랑하고 있을지 몰라서 안타까워 죽겠어요. 아깝게도 1대 0으로 졌어요. 그 시합을 보고 답답했어요.
1991 가주나리 8671 2019-05-04
어제는 헌법 날이었어요. 저는 아침부터 저녁까지 열심히 공부했어요. 오늘은 녹색 날입니다. 오늘도 어제처럼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아니, 어제보다 조금이라도 더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1990 회색 8672 2012-11-24
우리 사장님은 좀 괴짜예요.[:しょぼん:] 나쁜 사람이 아니라 사무원을 쉬운 일이라고 생각하는가 봐요. 그러니까 항상 뭐라도 찾아내서는 질러요.[:ぷんすか:] 큰 소리로 지르면 너무 긴장해요. 내일은 일요일이니까 퇴근 후에 조금이라도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는데.
1989 회색 8673 2013-01-17
신문을 보면 범죄도 살인 사건도 줄고 30년전 같은 모양이라고 읽고 좀 놀랐어요. 객관적인 '안전'과 개인적으로 느낀 '안심'은 차이가 있다고. 안전하지만 안심할 수 없는 시대라고. 여러분은 어떻게 생각해요? 어제는 그걸 생각하며 일기를 쓰려고 했는데 피곤해서 잤어요. 안전하고 안심이 되는 세상이 되고 싶어요!!
1988 가주나리 8674 2019-10-20
그저께와 어제, 두 밤 연속으로 선배나 친구와 술집에서 술을 마셨어요. 게다가 두 밤 다 노래방에 갔어요. 젊었을 때는 이런 것도 괜찮았는데, 지금은 힘들어요... 하지만 둘 밤 다 너무 즐거웠어요. 오늘은 오전에 스카이프로 수업을 받은 후 학생분을 위해 수업을 할 거예요. 힘내자.
1987
흰 숨 +1
회색 8676 2012-11-24
추위에 익숙한 몸에도 오늘은 매우 춥다![:雪:] 차가운 공기에서 기분이 긴장되지만 오토바이 타는 때 정말 추웠어요. 그래서 "ほっかいろ"를 등에 붙이고 있어요. "ほっかいろ" 한국에도 있을까요? 이건 한국어로 뭐라고 해요? 기억하지 않아도 항상 뭐? 뭐? 라고 생각해요. 공부라고 하는 것보다 관심이 있군요.^^ 생각해 볼 뿐으로 단어가 나오지 않거나 문장이 되지 않거나 해요. 전자 사전도 모처럼 샀는데 더 쓰면서 열심히 하겠어요.[:チョキ:]ㅎ.ㅎ
1986 회색 8680 2012-11-24
온나라가 더운 날씨였나봐. 바람이 세거나 많은 비가 내리거나 했더니 이번엔 아주 많이 덥다! 자연이 좀 이상해. 우리 지구는 괜찮지? 길게 보면 조금의 변화일지도 모르겠지만 제가 알기 사이엔 없었던 거다. 우리 아들도 걱정이지만 우리 지구가 더 걱정돼. 머리 좋은 사람들! 지구를 살려죠~!
1985 가주나리 8681 2016-10-14
밥 딜런이 노벨 문학상을 수상했다고 합니다. 저는 아주 놀랐습니다. 하지만 납득도 하고 있습니다. 대학생 때 영어 수업에서 선생님게서 가르쳐 주신 곡이 blowing in the wind 이었습니다. 그립다.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