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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리 강아지는 12살이다.
  • 閲覧数: 7056, 2018-06-14 23:12:24(2018-06-14)
  • 요새 우리 강아지는 아침 산책은 안해요.

    산책 가려고 말하면 도망쳐요.그냥 자는 게 낫겠다고...

    이제 나이를 많이 먹었으니까 마음대로 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무리하게 데리고 안가요.

    그래도 유일하게 제가 한 운동인데....

    치와와니까 귀엽다 귀엽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도 이제 할아버지가 됐네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6.14 05:40

    그렇군요. 강아지가 앞으로도 건강하게 오래 오래 사시길 기도해요.
  • 선생님

    2018.06.14 23:12

    벌써 나이가 그렇게 됐군요...ㅠ.ㅠ

    아무래도 노견은 힘들기 마련이죠...


    언제까지나 건강하게 함께 하길 바래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93
카나 19554 2012-11-24
원빈의부모님[:ぎょ:]
8892 준준키치 15189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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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1 준준키치 1560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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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90 준준키치 1685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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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9 준준키치 15168 2012-11-24
오늘은 성묘하러 갔다. 그 무덤은 아버지의 것이다. 어머니와 두면의 조카와 갔다.[:ぶた:]
8888 kimjeyon 14781 201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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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87 나루토 15029 2012-11-24
今日は単語20日目を勉強しました。 新しい黒板も使ってみました。まだまだ頑張ります。^^v[:パンチ:]
8886 준준키치 13827 2012-11-24
한국말 공부가 십일째다. 오늘은 십과를 공부했다. 앞으로도 한국어 공부를 열심히한다.[:ぶた:][:グー:]
8885 준준키치 14016 2012-11-24
구월이십육일 수요일 오늘은 자전거로 학교에 갔다. 오본 걸렸다.[:ぶた:][:チョキ:]
8884 みき 16245 2012-11-24
파이팅[:パンチ:] 파이팅今日は몸짱勉強した。面白いです[:チョ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