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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週もがんばろう 이번주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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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895, 2018-06-12 05:04:16(2018-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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今朝は曇っていて、雨が降りそうです。
昨日とおとといは、日頃できない用事を済ませることができました。
今日からまた一週間、新たな気持ちでがんばろうと思います。
오늘아침은 흐리고 비가 올 것 같아요.
어제와 그저께는 평소 할수 없는 일을 끝마칠 수가 있었어요.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새로운 마음으로 힘내려고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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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3 |
눈치채는 것이 기뻐!
+1
| 회색 | 8788 | 2012-11-24 | |
지금 한국 드라마 "온에어"를 보고 있어서 말의 마지막에 들리는 "뭐"가 무엇인가 신경이 쓰여 어쩔 수 없었어요..[:きゅー:] "....가지 뭐"라든가 들렸어요. 찾아보면, 文末に付け加えて、少し不満を持ったり、当然そうすべきだと思った時に言う。 (まったくもう、当然) 세상이란 그런 거지,뭐.[:右:]世の中ってそんなものだよ。 우리가 갈 수밖에 없지,뭐.[:右:]僕たちが行くしかないさ(まったくもう)。 엄마도 같이 가야지,뭐.[:右:](当然)ママも行くべきよ。 아~~알아 기분이 후련했어요! 지금까지 단지 보고 있던 드라마의 대사가 알아 들을 수 있었던 것이 너무 기뻐요..ㅎ.ㅎ/ | |||||
1902 |
빗속에서 외치는 여자.
+4
| 회색 | 8789 | 2012-11-24 | |
그것은 내말이야. 오늘부터 노력해서 큰 소리로 한국어를 말할거야![:グー:] 단어만에서도 뭐든지 말해야지.[:にひひ:] 집에 가는 때 비가 오니까 기분이 안좋거든. 그래도 빗소리에 숨고 크게 말해 보면 기분이 좋다![:にかっ:] 왜냐하면 오토바이를 타니까... 한국인이 되었을 셈으로 얘기할까? 기분만은 유창하게 하는데...[:ぽっ:] 외국어를 말하는 때 입이나 혀를 의식해서 자신의 입이나 혀가 아닌 것 같아요. 자신의 몸인데 어떻게 이렇게 자유롭게 움직이지 않겠지?ㅎ.ㅎ | |||||
1901 | 가주나리 | 8789 | 2020-01-07 | ||
어제 제 교실에 와주신 학생분과 자유회화 수업을 했어요. 이 학생은 이제 1년 이상 제 교실에 다니고 계셔서 꽤 한국어로 이야기를 할수 있게 되었어요. 이하 같은 회화를 나누었어요. 저:이 연휴에 뭘 하셨어요? 학생:영화관에서 'アナと雪の女王 2'를 봤어요. 저:그렇군요. 그런데 저는 그 영화를 한번도 본 적이 없으니까 어떤 내용인지 간단하게 소개해 주실래요? 학생:여자 아이가 힘(마술)을 가지고 있어요. 그리고 왜 자신에게만 그런 힘이 있는지 고민해서 그 비밀을 찾으러 갈 거예요. 저:그래요? 그런데 힘이라고 하는데, 예를 들어 어떤 힘이 있나요? 학생:예를 들어 물건을 凍らせる… 여기서 '凍らせる'라는 한국어가 나오자 않아서 회화가 중단했어요. 부끄럽지만 저도 그 장에서 답하지 못했어요. '凍る'가 '얼다' 라는 건 알았는데 그 사역 동사는... 수업이 끝난 후 사전을 보고 '얼리다'를 찾았어요. 15년 가까이 한국어를 공부하고 있는데 아직도 멀어요... | |||||
1900 |
많은 메모지.
+5
| 회색 | 8790 | 2012-11-24 | |
어제부터 쭉 PC로 데이터를 입력했어요. 눈이 피곤해요.[:あうっ:] 오늘 오후 3시 정도에 갑자기 너무 졸려졌어요....후와~~[:Zzz:] 나는 가끔씩은 생각난 것을 메모해 두기도 해요. 신경이 쓰이는 것, 생각난 것을 항상 메모한다. 요즘 한글에서 메모할 것이 즐거워서 조금씩 익숙하고 왔어요. 모른 단어가 많이 있어도 조사도 즐거워요.[:チョキ:] 일기를 쓸 때의 참고에도 되고, 사전을 찾는 것이 공부가 된다. 조사한 단어를 전부 기억하는 것은 않지만...[:てへっ:] 타이핑은 아직 느리지만 쓸 때는 조금 빨리 되었어요. 더 "내타자"로 연습하자!!ㅎ.ㅎ | |||||
1899 | 회색 | 8791 | 2016-11-21 | ||
오늘 아침도 바람이 불어도 춥지 않아요. 아침에 산책을 가기 준에 제가 좀 늦었어요. 강아지는 안절부절못했으니 " 좀 기다려~." 말을 걸어서 준비하다가 강아지가 창문 향에 갔어요. 그 곳에 화장실 시트가 놓어 있는데 항상 밖으로 나가서 하니까 오랫동안 사용하지 않았었어요. 그 화장실 시트에서..... 아이고~, "세 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는 말이 바로 이거다!! 우리 강아지 잘했죠..^^ | |||||
1898 | 가주나리 | 8792 | 2020-07-13 | ||
어제는 아침에 빨래와 청소를 했다. 오전에 일과 공부를 하고, 오후에 드라마를 봤다. 밤에 오랜만에 30 분 달렸다. 힘들었지만 기분이 좋았다. 오늘은 오전에 우체국과 변호사 사무소에 갈 거예요. | |||||
1897 | 회색 | 8793 | 2016-11-30 | ||
이 말이 맞다. 저도 취미로 하니까 좋아....혹시 몇 몇일까지 만들어야 하면 싫은 것 같아요. 그저께 라디오 방송에서 한 얘기가 딱 맞아!! 학생 시청자분이 오시고 예슬전공이라고 해서 예슬이 좋은데 숙제를 하다가 좀 싫어졌다고 해요. 그 때 양세형 씨가 " 맞아!! 저도 요리하는게 좋지만 남의 시키는 게 싫어!!" 라고 해요. 정말 그래요!! 가끔 취미가 일이라는 게 너무 행복이라고 하는 사람이 있지만 그건 정말인지....?!^^ | |||||
1896 | コリアンマスター | 8794 | 2012-11-24 | ||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 |||||
1895 |
만화.
+3
| 회색 | 8794 | 2012-11-24 | |
지금은 매달이나 매주, 읽는 만화는 없지만 코믹은 연속해서 읽는 걸 있어요. 오늘 샀어요! "よつばと! 11"[:にこっ:] [:ぎょ:]벌써 11관까지? 서점에서 놀랐어요. 한 관씩 사니까 벌써 그렇게 많아?라고. 그 만화 재미있어요. 기회가 있으면 읽어 보세요! 그리운 분위기가 좋아. [:にひひ:]웃기는 내용니까 취미에 맞는지 모르겠지만. 공부할까 말까 생각하면서 일기를 쓰고 있어요.헤헤헤….(^ㅂ^;) 앗! 그 만화를 읽어야 돼!! | |||||
1894 |
제18과 숙제
+2
| 떡볶이 | 8795 | 2012-11-24 | |
韓国語は難しいけど面白いです。 한국어는 어렵지만 재미있어요. 兄は背が高いですが弟は小さいです。 형은 키가 크지만 남동생은 작아요. 日曜日には韓国料理を作ろうと思います。 일요일에는 한국 요리를 만들려고 해요. ホテルに泊まろうと思います。 호텔에 묵으려고 해요. 食べようと思ったが時間がなかったです。 먹으려고 했지만 시간이 없었어요. 강습중에서 사용하신 「風邪」는 `바람`이라는 의미가 아니라 `감기`라는 의미예요. 바람이 「風」예요. 일본어로는 「韓国で住む。」보다 「韓国に住む。」가 일반적인 표현이에요. 「~で」를 사용하려면 「韓国で生活する。」나 「韓国で暮らす。」가 알맞아요. | |||||
1893 | 가주나리 | 8797 | 2017-02-14 | ||
오늘도 오전에 손님이 오실 겁니다. 모레는 고등학생들 앞에서 법률의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준비도 해야 합니다. 신용계약, 악질 상법, 그리고 노동문제에 대해 말할 예정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50분이니까 내용을 선택해서 말할 필요가 있습니다. 앞으로 사회에 떠나가는 젊은이를 위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는 이야기를 하고 싶습니다. | |||||
1892 | 잔미 | 8798 | 2012-11-24 | ||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love:]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 あなた 매일 매일 즐거웠지요・・・?[:てへっ:][:四葉:][:女性:] 毎日毎日楽しかったよね・・・? 당신 목소리를 들으면 안심해、、、[:太陽:] あなたの声を聞くと安心して、、、 당신 얼굴을 보면 마음이 기쁨으로 채워졌어요.[:ハート:] あなたの顔を見れば 心が喜びで満たされた。 두 명은 운명의 만남이라고 믿고 있었군요... [:星:] 二人は運命の出会いだと信じていましたよね・・・ 그렇지만 어느새 엇갈리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ところが いつのまにか 行き違っ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당신과 나는 다른 길을 걷고 있었던 것에 눈치챘다 [:左:][:右:] あなたと私は他の道を歩いていたことに気づいた 어제까지 나의 곁에 있던 당신이 없어진다 ・・・・・・・・・・・・・・・・ 昨日まで 私のそばにいたあなたが消える 지금부터는 서로 등을 돌려 다른 길을 걸어 가는 군요・・・・・・・・・・・・・・?[:左:][:右:] 今からは お互いに背を向けて他の道を歩いて行くのですね? 당신은 어제까지 나의 「사랑하는 오빠」였습니다・・・・・[:花:]・・・・・・ あなたは昨日まで私の 「愛する오빠」でした 그렇지만 오늘부터는 보통 「사람」이 되는 군요・・・・・・・・・・ でも今日から 普通の「人」になるんですね 고마워요・・・・・・[:四葉:][:四葉:][:四葉:][:四葉:][:四葉:] ありがとう 그리고 영원히 안녕히 가세요・・・・・・・・・・・・・・・・[:パー:]・・・・・・・・・ そして 永遠にさようなら・・・・・・・・・・・・・・・・・・ 한국어 공부를 한다면 그를 생각해 낸다・・・[:にぱっ:][:女性:][:音符:]・・・ 韓国語の勉強をすると 彼を思い出す・・・ 한국어를 들으면 그를 생각해 낸다[:てへっ:][:メモ:][:女性:][:ハート:]・・・ 韓国語を聞くと 彼を思い出す・・・ 한글을 쓰면 그를 생각해 낸다・・・ ハングルを書くと 彼を思い出す・・・ 괴로워서 공부 할 수 없어.... 辛くて勉強出来ない・・・・(言い訳じゃない;と思う;) 그를 좋아했기 때문에 열심히 공부하고 있었지만・・・ 彼が好きだったから 頑張って勉強していたけれど・・・ 이제 의욕이 나오지 않는다・・・[:しょぼん:][:下:][:下:][:雨:][:雨:][:雨:] もう意欲が出ない・・・ 소금 눈물이 뺨을 흐른다 조금씩 당신과의 추억과 같을 만큼・・・ 塩の涙が頬を流れる 少しずつ あなたとの思い出ほどに 어떻게・・・・・・・?어떻게・・・・・・・?어떻게・・・・・・・? どうしよう 하나님 도와 주세요[:あうっ:][:あうっ:][:あうっ:][:!:]!!!!!! 神様 助けて下さい!!!!!! ★他に書く所が無くて、ここに書かせて頂きました。 실수가 있을지도 모릅니다만 쓰는 일만이 조금만 나를 위로해 줍니다. 間違いがあるかもしれませんが 書く事だけが 少しだけ 私を慰めてくれます。 몹시 실례했습니다・・・・・・・・ 大変失礼しました[:しょぼん:][:×:][:×:][:×:] 여러분에게 한국어를 통하고 행복이 많이 있도록・・・・・ 皆さんに 韓国語を通して たくさん幸せがありますように・・・・[:星:][:星:][:星:] 또 마음이 안정되면 한국어 공부합니다・・・ また 心が安定したら 韓国語の勉強をします・・・ あらやだ、暗いわね・・・[:パンダ:][:曇りのち雨:] | |||||
1891 |
목소리 들렸다
+1
| 김 민종 | 8800 | 2012-11-24 | |
좀 전에 선생님 찾았다. 여기 발음 교실에 계셨구나,ㅎㅎ 건강같아,, 좋겠다. 선생님--님은 남자?--자랑--랑데부--부디부디-- 디저트--트릭...... 없다, ㄹ에 가면 단어 적어서, 트리오--오서오십시오--오기--기억--억압--압박-- 박수--수습--습관--과상--상오--오줌 갔다올게-- 게걸스럽다--다하다..... 다할때까지 갈까? 라고 생각했지만, 집 일도 해야지. | |||||
1890 |
오늘도 추워요~.
+1
| 회색 | 8800 | 2012-11-24 | |
지난 주 따뜻했으니까 이번 주는 특히 춥게 느껴요. 하지만 확실에 해가 길러지고 있어요.[:太陽:] 금요일까지 사무소에서 거의 혼자서 보낸다.[:てへっ:] 바쁘지 않으면 시간을 내서 더 공부하자! 그만 인터넷에서 놀아 버린다...안 된다! 안된다! [:ぎょ:]아들 책상은 엄청.... 매일 내 책상으로 숙제를 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PC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없다...회사의 PC라면 자유다!ㅎ.ㅎ[:汗:] | |||||
1889 |
전기 히토
+2
| 가주나리 | 8801 | 2015-10-12 | |
어제는 사무실에서 사용하기 위해 전기 히토를 샀어요. 등유가 필요하지 않아요. 얼마나 따뜻한지 몰라요. 아무튼 사용하려고 해요. | |||||
1888 | 가주나리 | 8802 | 2020-04-05 | ||
어제는 오전에 오실 예전이었던 손님이 오실 수 없게 됐어요. 오후에 다른 손님이 오시고 그후 학생분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밤에는 45분 걸었어요. 오늘은 세탁하고 그후 사무실을 청소할 겁니다. 우리 지방에서도 금방 벚꽃이 개화하나 봐요. | |||||
1887 |
기분전환
+2
| 가주나리 | 8803 | 2016-07-07 | |
어제 오랜만에 머리를 잘랐습니다. 머리도 마음도 가볍게 됐습니다. 최고의 기분전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 |||||
1886 |
토끼가 태어난 얘기.
+1
| 회색 | 8806 | 2012-11-24 | |
옛날 옛날 오랜 옛날의 얘기... [:月:]달에 많은 왕자님들이 살고 있었어요. 왕자님들은 명랑활발로 노는 게 너무 좋아요. 달의 세계에서 늘 달리거나 노래를 부르거나 술래잡기 하거나 했어요.[:音符:] 어느 날 말인데,달에 눈이 내렸어요.[:雪:] 반짝반짝,팔랑 팔랑,,, 빛나면서 내리는 새하얀 눈을 보고 아주 반가웠어요.[:love:] [와~눈이지,눈이다!] [어떻게 놀까요?] 왕자님들은 눈을 손 위에 놓거나 입에 넣거나 하고 있을 때에 달은 눈에 덮어졌어요. [너무 아름답지...마침 진주를 깔린 것 같애] 어떤 왕자님이 눈으로 볼을 만들었어요. 그 눈의 볼을 딴 왕자님한테 던졌어요. [우앗~차가워!][:汗:] [하하하,멍했으니...] 눈의 볼이 해당된 왕자님도 눈의 볼을 만들어 던져 되돌렸어요. 이렇게 해서 모두 다 같이 눈싸움이 시작됐어요. 그때 왕자님이 던진 눈의 볼이 하나 달을 뛰어 나왔어요. 그 눈의 볼은 멀리 날어서 결국 지구에 떨어졌어요. 그 모양을 하나님이 봤어요. 하나님은 지구에 떨어진 아름다운 눈의 볼이 햇살으로 녹긴 아깝다고 해요. 그래서 그 눈의 볼에 긴 귀와 눈,코,입,그리고 4개의 발과 작고 귀여운 둥근 꼬리를 붙이고 생명을 줬어요.[:うさぎ:] 하나님한테 생명을 받은 눈의 볼은 지구 위를 튀어 돌었어요. 하나님은 그 걸 보고 빙긋 웃으면서, [너 이름은 토끼야...지구에서 행복하게 살아!] 그렇게 토끼가 태어났대요...^^ 끝. 그래서 달과 토끼는 긴 관계가 있구나~. 짧은 얘기를 선택할 셈이지만 생각보다 길어서 좀 힘들어요. 민화(民話)를 더 짧게 만든 걸 찾았다![:オッケー:] 다음부터 줄거리를 쓸 거예요.[:にひひ:] [:にこっ:][:チョキ:]자세하게 알고 싶은 얘기가 있으면 말해보세요. | |||||
1885 |
새로운 시스템.
+1
| 회색 | 8808 | 2012-11-24 | |
평상시보다 바쁜 월말이었다. 2월부터 거래처의 시스템이 바뀌니까 PC입력 작업이 힘들었다...[:ダッシュ:] 나는 수자 입력이 빨라요.[:オッケー:][:にひひ:] 실은 난 모처럼 수자를 볼 때에는 머릿속에 한국어를 생각하고 싶은데,하나하나 그렇게 하고 있으면 일이 늦어진다...[:あうっ:] 다음에 시간이 있으면 그렇게 해 볼까?ㅎ.ㅎ[:パー:] | |||||
1884 | 가주나리 | 8808 | 2013-03-26 | ||
어제 아내와 아들이 여행에서 돌아 왔어요. 그들의 얼굴을 볼 때, 그리움을 느꼈어요. 건강하고 돌아와서 좋았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