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6148&act=trackback&key=0b8
2018.05.25 22:29
2018.05.26 06:38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판 영화를 봤어요.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국을 좋아해서 배경에 수국이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하긴 한국에는 수국이 별로 없으니까...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