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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마가올지도 모르겠어요.
  • 閲覧数: 8026, 2018-05-26 06:38:21(2018-05-25)
  • 아직 좀 바빠요.

    그래서 요새 자주 졸려요.

    눈을 감으면 바로 잘 수 있는 만큼....

    이것 저것 같이 할 수 있는 사람이라면 좋겠는데요.

    빨리 긴장이풀리면 좋겠다.

    이런 때는 친구와 선생님을 많이 만나고 싶어져요.

    응석부리고 싶은 가봐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5.25 22:29

    그러게요. 긴장이 빨리 풀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지금 만나러 갑니다.

    한국판 영화를 봤어요.

    잘 만든 것 같아요. 그런데 제가 수국을 좋아해서 배경에 수국이 없는 게 좀 아쉬웠어요.

    하긴 한국에는 수국이 별로 없으니까...ㅠ.ㅠ
  • 가주나리

    2018.05.26 06:38

    직장의 인간관계라는 게 아주 중요하다는 걸 저도 압니다.
    그 점에서 저는 지금 혼자서 일하고 있어서 스트레스가 적습니다.
    혼자서 일하는 것에는 좋은 것도 나쁜 것도 있지만 좋은 점을 더 보고 감사해서 일하고 싶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973 가주나리 1145 2021-08-22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학생이 오시고 영어 수업을 했어요. 그후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손님이 와 주셔서 기뻤습니다. 오늘 아침에 산책을 했어요.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7972 가주나리 1157 2021-08-2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한 후 우체국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을 시작했는데 오랜만에 손님께서 와 주셨어요. 손님께 아이스 커피를 드린 뒤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요즘 비 때문에 수업이 잇따라 취소가 돼서 외로움을 안고 있었지만, 손님 덕분에 마음이 가벼워졌어요. 정말 고마웠습니다.
7971 가주나리 1579 2021-08-20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다녀왔습니다. 오후에 의뢰인이 오시고 상담을 했어요. 저녁에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습니다. 밤에 온라인으로 영어 카페에 참가했어요. 요즘 비 때문에 잇따라 수업이 취소가 되어서 기분이 우울해져 있었지만, 온라인으로 대학생들과 이야기를 나누니까 기분이 밝아졌어요.
7970 가주나리 1078 2021-08-19
어제는 오후부터 밤에 걸고 전화 상담이나 수업의 예정이 들어 있었어요. 그래서 카페 프레오픈을 쉬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세 명중 두 명의 학생이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어요. 이런 거라면 카페를 열 수도 있고 다른 예정을 넣을 수도 있었는데... 가끔은 이런 것도 있겠지요. 어쩔 수가 없습니다.
7969 가주나리 1057 2021-08-18
어제는 아침에 산책을 한 후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하면서 지냈습니다. 비는 오고나 그치고나 하면서 계속 내리고 있어요. 이 아침도 꽤 많이 비가 와서 산책을 포기했습니다. 이미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이대로 비가 계속하면 더 큰 피해가 일어날까 봐 걱정이 돼요. 오늘은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라서 비가 심해지지 않도록 기도합니다.
7968 가주나리 1563 2021-08-17
어제는 아무 예정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카페 안에 카운터 테이블을 만들었어요. 집에 있는 것만으로 만들 수가 있었습니다. 이미 두 자리가 있어서 이제 카운터 자리가 세 자리가 되었어요. 오늘 아침도 산책을 했습니다. 또 비가 내리기 시작했어요.
7967 가주나리 1025 2021-08-16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습니다. 오후에 오실 예정이었던 학생들이 비 때문에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가 됐어요. 그래서 비가 약해진 사이에 슈퍼마켓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습니다. 집에 돌아 와서 카페 연습을 시작했지만 어제도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오늘 아침 오랜만에 산책을 했습니다. 그 동안 비 때문에 산책을 할 수가 없었는데 역시 걷기는 기분이 좋아요.
7966 가주나리 1430 2021-08-15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했습니다. 오후에 두 명 학생이 오실 예정이었지만 한 명이 비 때문에 오실 수 없어서 수업이 취소되었어요. 그래서 한 명만이 오시고 수업을 했습니다. 그후 카페 프레오픈을 시작했는데 어제도 손님이 안 왔어요.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학생과 수업을 하고 오후에 다른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후에는 비가 그칠 것 같은데, 과연 어떨까...
7965 가주나리 1268 2021-08-14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오후부터 카페 연습으로 가게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어요. 오늘은 오전에 집 청소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어제부터 계속 비가 많이 내리고 있어요. 저는 일도 생활도 집에서 하니까 괜찮지만 여러분도 부디 조심하세요.
7964 가주나리 2236 2021-08-13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과 슈퍼마켓에 갔다 왔습니다. 오후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어요. 그 사이에 주문한 의자가 도착해서 조립했습니다. 카페 카운터에서 사용할 의자인데, 높이도 맞고 앉은 느낌도 좋고 디자인도 방 분위기에 적합하는 것 같아서 마음에 들었어요. 지금 비가 와요. 앞으로 며칠 동안 계속 비가 내릴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