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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할 수 있는 걸
  • 閲覧数: 4884, 2018-05-19 07:28:22(2018-05-19)
  • 어제는 사법서사회의 정기 총회가 열렸습니다.


    총회 후의 회식에서는 친구와 선배와 많이 이야기를 했습니다.


    그게 저에게는 큰 힘이 됐습니다.


    오늘부터 실질적으로 새로운 년도가 개시됩니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을 전력으로 다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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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363 회색 4174 2017-11-15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7362 가주나리 4174 2018-09-02
새벽에 배가 아팠습니다만 지금은 나아졌습니다. 아마 토요일에 생활의 리듬이 무너진 게 하나의 원인이라고 생각해요. 휴일도 가능한 한 평소와 같은 리듬으로 생활하는게 좋아요.
7361 회색 4177 2017-12-26
추워서 우리 강아지는 멀리까지 산책을 안 가요. 저도 오히려 고맙죠.^^ 휴일이 되면 조금이라도 따뜻한 낮에 산책을 가야겠다. 우리 강아지 수술 흄터가 너무 예쁘고 잘됐어요. 30일에 병원에서 의사선생님에게 보이려고 가요.
7360 가주나리 4177 2020-12-20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상담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그 뒤에 선배의 커피숍에 가서 밥을 먹으면서 친구에게 일본어를 가르쳤어요. 이 친구는 아주 열심히 일본어를 공부하고 있으니까 저도 보람이 있거든요. 그런데, 선배의 커피숍까지는 걷기로 20정도 걸립니다. 어제도 그랬었지만 저는 거기에 갈 때는 가능한 한 걸어서 가요. 게다가 어제는 돌아올 때는 달려 왔어요 (너무 추워서...). 그래서 어제는 밤에 산책을 할 필요가 없었다는 말입니다.
7359 회색 4178 2017-06-23
어제 일은 다 잘 됐어요. 오늘은 병원이나 은행, 우체국에 왔다 갔다 해야 할 텐데 비가 와서 좀 힘든가 봐요. 이렇게 비 오는 날에 오신 사람들에게 일본어는 좋은 말이 있어요. 「お足元の悪い中、お運びいただきまして 真に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말은 아주 좋아요. 싫다, 귀찮다고 하면서 왔어도 그 한마디로 기분이 좋아질 것 같아요.
7358 수 다 쟁 이 4179 2012-11-24
우리 집 마당에는 6종류 수국이 있어요.[:花:] 내 생일이 6월이라서 그런지 좋아져서 어느새 늘었어요. 근데, 내 생각은 "수국=달팽이"이지만 아직 한번도 못 봐요.[:雨:] 어 참!! 다음 달 외울 단어는 『꽃』이다!! 그리 하자~그리 하자~[:音符:] 저는 매달 "시리즈"로 외우는 거에요. 어느 달에는 "생선" 시리즈를 외우고, 또 어느 달에는 "야채" 시리즈를 외우고...그림과 단어를 쓰고 냉장고에 더덕더덕 붙여 있어요~[:にひひ:]
7357 회색 4180 2017-06-08
기상청이 장마를 발표하자마자 비가 왔어요. 하지만 오늘은 비 안 온다고 듣고 기뻐요. 선생님 말대로 지금 일본에서는 수국이 여기 저기 아주 예뻐요. 유일한 장마의 즐거움인데요. 한국도 일본과 같은 사철이 있잖아요. 그리고 서로 사철을 행사나 꽃을 보고 느끼고 있는데 왜 수국이 없을까요? 한국에 시는 일본인이 가장 섭섭한 일은 수국이 안 보이는 거래요. 釜山 通度寺에 수국 사진을 하나 찾았어요.^^(예쁘다~)
7356 가주나리 4182 2019-01-04
오늘은 올해 첫 영업날이에요. 오전중 사무실에서 서류의 정리를 해서 오후 시청등으로 가려고 해요. 여러가지 사야 할 것도 있어요. 열심히 일하고 열심히 공부하고 싶어요.
7355 회색 4183 2016-01-15
어젯밥은 나도 모르게 잠을 잤어요. 많이 피곤한가봐요. 하긴 어제는 회사에서 써서 전화를 받고, 써서 PC를 수사했어요. 이번 주말도 본 드라마가 많이 남아 있었어요.^^ 일이 바쁜 건 좋은데 이제 나이때문엔지 체력이 떨어졌나봐요. 주말을 잘 쓰고 힘을 길러두야겠네요!!
7354 회색 4183 2016-01-21
진짜 피곤한가 봐요. 자기 전에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몸도 기분도 좋은데 퇴근해서 집일이 다 끝나고나서 침대에 들어오면 즉시 잠을 자요. 내일은 저녁에 회식이다! 사업부장님이 오시고 고급 초밥집에 가요.^^ 아주아주 신나다!!
7353 남빛 4185 2012-11-24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저는 남빛이라고 합니다. 한국말을 열심히 공부하려고 합니다. 잘 부탁드릅니다. こんにちは。 はじめまして。 わたしは、남빛と申します。 韓国語を一生懸命勉強したいと思います。 どうぞよろしくお願い致します。
7352 가주나리 4185 2016-04-01
오늘부터 새로운 년도의 시작입니다. 우리 업계는 사 월부터 삼 월까지가 한 년도니까요. 해야 하는 것도 하고 싶은 것도 많이 있습니다. 매일 매일 시간을 소중히 살고 싶습니다.
7351 주리 4186 2012-11-24
요즘 한국분이랑 가끔 채팅 하는데 내가 너무 한글을 치는게 늦어가지고 죄송하게 되네요. 게다가 오타도 많고.... 한글을 치는것에 익숙해야겠다.
7350 가주나리 4186 2018-04-18
지금 비가 내리고 있어요. 하지만 아마 금방 끝날 거예요. 이번주말에는 예상 최고 기온이 29도라고 해요. 놀랐어요.
7349 가주나리 4188 2018-01-11
어젯밤 눈이 조금만 내렸습니다. 쌓이는 정도가 아니고 다행입니다. 오늘 오후 저는 어머니 얼굴을 보러 좀 본가에 갑니다. 그러니까 오전중에 일을 끝낼 겁니다.
7348 だんご 4189 2012-11-24
무겁다.무거워요.무거웠어요. 가볍다.가벼워요.가벼웠어요.
7347 회색 4194 2015-05-24
이 주말은 너~무 시원한 날씨예요. 하나도 덥지 않아요, 낮에도.... 어머니께서도 몸 상태가 좋아서 기분도 안정되고 있어요. 그러니까 저도 한국드라마를 보고 영어CD를 듣고 음악까지 들 수 있어요. 오늘도 그렇게 편안하게 보낼 수 있으면 좋겠어요~. (니시코리 성수 시합이 또 시작하다.)
7346 가주나리 4194 2021-07-05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습니다. 그리고, 카페 프레오픈 (음료수 무료제공) 나흘째 드디어 첫 손님이 와 주셨어요. 대학시절 친구가 너무 너무 오랜만에 와 주었거든요. 우리는 커피를 마시면서 옛날이야기나 그동안 어떻게 살아 왔는지, 그리고 요즘 어떻게 지냈는지 많이 많이 이야기를 나누었어요. 정말 즐겁고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와 줘서 진짜 고마웠어요.
7345 회색 4196 2018-03-28
낮에는 더운 날씨가 되는데 아침은 아직 좀 쌀쌀해요. 어제 쓴 일기 내용에서 먼저 큰 노트를 하나 집에서 놓아두려고 작은 노트를 가져갔다. 별로 나쁘지 않다.^^ 이렇게 점점 정리할게요.
7344 가주나리 4198 2017-09-06
어젯밤 비가 왔습니다. 지금은 그치고 있는데 오늘은 하루 날씨가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손님이 올 예정도 없고 가야 할 곳도 없습니다. 사무실에서 연수회의 자료등을 만들면서 공부도 하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