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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계산을 잘 못한 것 같아요.
  • 閲覧数: 6205, 2018-05-14 23:48:20(2018-05-14)
  • 어? 어? 생각보다 일찍 약이 없어졌다.

    오늘 병원에 가야 해요.

    1시간 정도 회사를 나가야 해요.

    회사일이 바쁘지 않으면 좋겠는데....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5.14 05:56

    약의 관리도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8.05.14 23:48

    약은 타 오셨어요?

    여러 가지로 바빠서 잊어 버리셨나 봐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7204 가주나리 4375 2018-02-01
오늘은 법원에서 중요한 재판이 있습니다. 오래 걸리고 있는 사건입니다. 판사님은 화해를 추천하고 있지만 최종적으로는 당사자들의 마음에 달려 있습니다. 저는 의뢰인이 후회하지 안도록 조언을 해왔지만 어떨까요. 아무튼 최선을 다할 뿐입니다.
7203
장마? +2
회색 4381 2016-05-23
이번주는 날씨가 점점 안 좋게 될 것 같아요. 혹시 이제 장마가 되는지 아냐? 장마의 즐거움을 찾아야겠다. 회사에 스쿠터 타고 다닌 것이 싫어서 그래요. 하지만 수국이나 꽃이 예쁘게 피어 있어요. 농산물도 그러겠지....맛있는 걸 먹는 위해도 장마가 필요하겠죠. 잠시 비가 오는 것 즐기려고 노력해보자!!
7202 가주나리 4381 2021-05-11
어제는 오전에 은행과 우체국에 간 후 어머니와 점심을 먹었습니다. 소고기덮밥점에서 더시락을 사서 가져 가고, 호수를 바라보면서 먹었어요. 오후에 변호사님 사무소에 들러 서류를 받고, 저녁엔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셨습니다. 오늘은 먼저 은행에 가야 해요. 그후 의뢰인과 학생이 오실 예정입니다.
7201 トーシャ 4383 2012-11-24
안녕하세요.[:チューリップ:] 초급 제9과 숙제 때무에 작은 이야기를 만들었어요. 이 일기에 써도 돼요? [:女性:]실레합니다만 좀 물어봐도 돼요? 가까운 화장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ニヒル:]그럼 저기예요. 대답은 할아버지는 큰 나무 밑을 보인다. [:女性:]............. [:ニヒル:]마냑 다른 반법이 있으면 여기에서 10키로 걸어서 가까운 집이 있으니까 사람에서 물으세요. [:女性:]............... 어때요? 왜 이렇게 끝나냐고 묻지 마세요. 하지만 전말 죄송합니다.[:しょぼん:] 용서해 주십시오.
7200 회색 4384 2018-04-06
어제 집에 가는 길에 소나기를 만나서 젖었다. 하지만 춥지 않아서 괜찮아요. 4월이 되고 생각보다 더 바빠서 너무 피곤해요. 밤에 잘 자도 더 자고 싶어요. 지금도 좀 졸려요.^^
7199 가주나리 4386 2017-12-22
내일은 연수회입니다. 제가 강사로서 민사 법률 부조 제도에 관한 이야기를 할 겁니다. 내년부터 새로운 서비스도 시작하니까 당연히 그 이야기도 하는데, 그런 것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사법서사가 더 적극적으로 지금 있는 민사 법률 부조 제도를 이용할 것입니다. 민사법률부조제도라는 것은 가난한 사람들이 사법제도를 이용할 수 있기위해서 만들어진 제도입니다. 일본에서는 변호사와 사법서사가 그 제도를 담당하고 있는데 사법서사는 변호사에 비해서 전혀 그걸 이용하고 있지 않습니다. 그것은 큰 문제이지만 많은 사법서사들은 그게 문제인 것 자체를 이해하고 있지 않습니다. 내일은 참가자가 적지만 참가하주실 분들 위해서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7198 가주나리 4386 2020-08-06
어제는 오전에 변호사 사무소에 일을 도와드리러 가고 오후에 한국어 교실에서 학생분들에게 수업을 했다. 밤에는 새로운 일을 시작하기 위해 온라인으로 면접을 받았다. 저는 면접을 받은 것은 아마 대학을 졸업할 때 이래라서 긴장했다. 면접이 무사히 끝나서 안심했지만 앞으로 해야 할 작업이 남아있다. 빨리 마무리해서 순조롭게 다음 단계로 진행하고 싶다.
7197 가주나리 4387 2017-07-21
어제는 너무 더웠습니다. 오늘도 아주 더워질 겁니다. 그런데 이 시기 제가 특히 힘들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우제국 배달원입니다. 더운 안에서 하루종일 헬멧을 쓰면서 오토바이를 타고 우편물을 배달하는 일은 얼마나 힘든 것인지 상상도 못합니다. 저는 사람에게 함부로 소리를 걸 수 있는 타입이 아니지만 어네는 사무실에 우편물을 배달해와주신 배달원에게 저도 모르게 "더운 안에서 힘드시네요"라고 소리를 걸었습니다. 여러분 더위에 지지말고 화이팅 !
7196 회색 4388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7195 ワンワン 4388 2012-11-24
요즈음 아이들 키우기라는 텔레비전을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아 시간이 없어서 그만 가겠어요
7194 saa 4388 2012-11-24
今日からがんばって、旅行に行くまでに簡単な読み書きや会話ができるようなりたいな♪♪♪ 今年中に友達と韓国に行く約束をしたので、がんばるぞ(*^^)v この日記も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がんばるぞー!!!
7193 まちーん 4388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늘은 스포츠 짐에 갔습니다[:にぱっ:] 한국어의 공부는 第6課のテストと、第7課の本文を노트에 썼습니다. 授業에 노트가 追いついてきた[:音符:] あとは目指せ丸暗記! という感じで、선생님의 授業を流し見しながら家事してました。 指示代名詞で「저」が出てきて改めて見て困惑。 「私は」は「저는」ですよね。単なる偶然? 「저」だけだと「私」ではなく「あの」になるということ? うーん、難しい。考えすぎかもしれませんね。 그럼,오늘은 여기까지,안녕~[:月:]
7192 minia 4389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7191 おむこおむこ 4389 2012-11-24
昨日から初めました~[:初心者:] 初心に戻って頑張ります。 皆さん宜しくお願いします[:パー:] 私は韓ドラが大好きで韓国語の勉強を兼ねて動画で視聴してます。 今のお薦めドラマは、내 여자친구 구미호です[:きつね:][:love:] 妖怪ガールと人間の男の子のドタバタコメディです[:ダッシュ:][:ダッシュ:] とっても面白いので見てください。 今日のセリフ 미호が대웅に言った言葉。 나는, 너 좋아하니까!
7190 まちーん 4391 2012-11-24
안녕하세요? 오래간만입니다! 49일째가 되었습니다. 드라마 [49일]을 상기합니다[:にぱっ:] ちょっとは成長できたかなぁ~。(ゆっくりすぎるかもしれませんが) 주말,카루이자와에 갔습니다[:チョキ:] 자동차로 12시간,자지 않는 것이 매웠습니다. 그러나,가도 좋았습니다. 졌을 때의 유감스러움[:ぷん:] 이길 때의 기쁨[:にかっ:] 여러 사람과의 교류[:女性:] 결실있는 3일이었습니다[:りんご:] 오늘부터 다시 한국어도 열심히 합니다![:パンチ:] まだまだ翻訳ソフトに頼ってしまいます。 少しずつ、ガンバリマス!
7189 회색 4391 2017-08-16
어? 오늘도 비가 올까? 아침에 산책했는데. 어제도 산책을 갔다와서 바로 비가 내렸다. 그래서 비오는 어제는 '꽃보다 누나'를 보고 저도 같이 여행을 갔어요. 이 프로그램 시리즈가 너무 좋아해요. 아름다운 경치와 배우들의 얘기가 너무 좋았어요. 아무리 나이를 먹어도 누구나 이 나이는 처음이잖아요. 그러니까 이 나이가 어떤지 모르겠죠. 그러니까 한번 사보자....그런 생각이라고 하는 말은 아주 납득됐어요. 인연이라는 것 도 그렇구, 사람이 인생은 앞으로 뭐가 색인지 모르겠어요. 그러니까 그냥 열심히 사는 거다...
7188 カムサ 4392 2012-11-24
매일 같이 일기를 쓰는 사람을 존경하겠습니다.[:オッケー:] 저는 습관이 되지 않아서 ....[:汗:] 또 변명해 버렸어요.[:きゅー:]
7187 회색 4395 2016-06-15
피곤해서 자고 싶으면 잘밖에 없죠? 어제는 밤에 일기를 쓰면 좋다고 하는데 할 수 없었어. 지금 회사에서 어려운 일이 생기고 매일 매일 회의도 있고 일도 바쁘고... 집일이 끝나면 바로 자 버렸어요. 덕분에 아침은 힘이 나오니까 좀 좋지. 내 생각은 자기 전에 30분만 공부하려고 했는데.... 이런 얘기하는 게 좀 부끄러워요. 왜냐하면 여러분이 많이 열심히 하니까요.. 오랫동안 해도해도 아직 멀었는데 사람이 여기 있다고. 하,지,만,,,포기하지 말알거야! 아자!아자!!
7186 가주나리 4397 2017-06-16
이 몇일간 목 상태가 안 좋아서 기침이 자주 나와서 괴로웠습니다. 근데 어제 친구가 가르저주신 한방약을 먹었으니까 효과가 있었는 것 같습니다. 이대로 좋게 되면 좋겠습니다.
7185 가주나리 4397 2018-01-07
일요일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한국어 수업을 받을 겁니다. 저는 스카이프로 두 주에 한번 수업을 받고 있습니다. 올해 처음의 수업이에요. 매번 제가 관심 있는 한국어의 신문기사를 선생님한테 보내고 그 기사를 사용하면서 회화를 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열심히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