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7,727
昨日:
11,423
すべて:
5,225,622
  • 부활
  • 閲覧数: 4519, 2018-04-09 05:25:36(2018-04-08)
  • 어제는 몸이 아파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었어요.


    그래도 지금은 다시 태어난 것 같아요.


    아직 머리가 좀 아픈데, 이제 괜찮아요.


    오늘은 많이 공부하겠어요.


    화이팅 !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4.08 22:56

    괜찮아져서 정말 다행이에요.

    저도 이제는 머리가 안 아파요.

    아프면 집중도 안 되고 정말 힘들어요.^^;;
  • 가주나리

    2018.04.09 05:25

    정말 그러네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4 호박 19913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3 준준키치 10119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2 카나 12716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1 おつぎで~す。 21178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900 준준키치 11835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9 みき 13778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8 준준키치 17756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7 메이 16991 2012-11-24
8896 준준키치 18866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5 준준키치 18679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