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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봄이 오나?
  • 閲覧数: 4733, 2018-03-13 05:26:57(2018-03-13)
  • 날씨가 참 좋다.

    여기 저기 꽃이 보이고 기분이 좋다.

    몸 상태는 왔다 갔다 하는데 어차피 약을 먹으면서 가야되는데 이 정도로 괜찮다.^^

    기분이 좋아져서 앞으로 공부를 잘 해야겠어요.

    드라마도 보고....^^

コメント 0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23 ame 4736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22
+1
まいちゃん 5527 2012-11-24
아주 밥븝니다.
2321 minia 4389 2012-11-24
15課まできた。 、、そしてテストもクリアーしてきたはずなのに・・・ ふと、、 1-15課それぞれのタイトルをみてみると もしかして、、1-15課のレッスンをしっかり覚えていたら、ちょっとしたHanguk会話かなりできてるはずでね?? 왜??なぜ、、できないのでしょう??[:しくしく:] しかも、今朝、ハングルで自己紹介の時、チョヌン Minia ハムニダっていってしまった・・・[:ぎょーん:][:汗:]
2320 가주21 6933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レッスンを始めました。 素晴らしいをレッスンを公開してくださり、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
2319 한나2001 6009 2012-11-24
안녕하세요? 今日からここでのんびり韓国語まじりの日記をかいていこうと おもいます^^ と、いっても、明日からしばらくの間、PCがないので、 しばらくこれないですが・・・o(;△;)o エーン がんばります!
2318 angyon 5495 2012-11-24
방학은 왜 이렇게 지나가기 빨라요??약2주관 있었는데 리초트 아르바로 옆에 있는 치바형에 1주관 있었으니까 너무 빠르게 느낀다. 그래도 아르바를 해서 돈도 벌 수 있었고 친구도 만들었고 너무 재미있었다!!일본친구 뿐만 아니라 중국유학생과도 친구 됐다^^정말 좋은 경험이 되었다. 그리고 이번주 수요일부터 학교친구들과 같이 관광으로 서울에 간다~ 약 1년반만에 가니까 기대에 가슴이 두근거린다^^서울은 아마 일본보다 꽤 추울 것 같으니까 옷을 많이 입고 가야겠다. 이 2011년은 도전의 1년이 되기 위해서 적극적으로 생활하고 싶다. 여러분 세해 복 많이 받으세요~
2317 yie 6468 2012-11-24
今日が始めてのレッスンで、 難しいと思っていた韓国語が思っていたより簡単で びっくりしました\(^o^)/ これからも続けて頑張ります(*^^)v
2316
유죠나 7522 2012-11-24
2315 뿅뿅 6045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
2314 뿅뿅 4951 2012-11-24
전 이번주 부터 학교 시험이 있었서.......씨... 공부해야되고...ㅠㅠ[:しくしく:] 아ㅏ아아아ㅏ아아아아아아ㅏㅇ 울고싶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