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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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4 06:06
2018.02.24 17: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