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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감사하며 사람이겠다.
  • 閲覧数: 3511, 2018-02-24 17:59:11(2018-02-23)
  • 슬픈 일이 생겨서 올 수 없었다.

    우리 회사 동료가 갑자기 돌아가셨다.

    정말 갑자기라서 믿을 수 없고 마음의 정리가 못했다.

    아침에 깨어나는 걸 하루하루 감사해서 살아야겠다.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8.02.24 06:06

    돌아가신 분을 위해서도 우리는 열심히 살아야 하네요.
  • 선생님

    2018.02.24 17:59

    그랬군요. 회색 씨도 큰 충격이었겠어요.

    힘내시고요. 정말 감사하며 살아야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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