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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고 싶어요.
  • 閲覧数: 5607, 2018-02-13 05:15:04(2018-02-11)
  • 올림픽의 개막식을 보고 잊었던 일을 생각났다.

     NANTA를 보고 싶었어요! 아~, 잊고 있었어요.


    “겨울 연가”방송이 다시 시작해요..

    그 드라마 노래를 들으면 왠지 가슴이 설레요.

    그 때는 그냥 보고 있었으니 다시 보려고 해요.^^


    올림픽 방송을 늦게까지 봐서 좀 졸려요.

    휴일은 괜찮지만 앞으로 평일이 걱정해요.

    하나 궁금한 일이 있는데 올림픽하고 설이 겹친 것 같은데 괜찮을까요?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8.02.11 06:53

    저도 어제 밤은 여자 3000미터를 처음부터 마지막 까지 봤어요.
  • 회색

    2018.02.13 05:15

    그렇죠...보기 시작되면 끝까지 봤죠....그러니까 수면부족이 되는 거죠.^^

  • 선생님

    2018.02.11 23:04

    그러게요. 설과 올림픽이 겹치네요.^^;;

    저는 저녁을 먹다가 혀를 깨물었어요.


    살이 찢어진 건지...

    피가 멈추지 않아서 지혈약을 먹었어요.

    내일은 병원에 가 봐야겠어요.ㅠ.ㅠ

  • 회색

    2018.02.13 05:11

    어머나!! 괜찮아요?

    병원에 가서 어떻게 됐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903 호박 19894 2012-11-24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8902 준준키치 10110 2012-11-24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8901 카나 12704 2012-11-24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8900 おつぎで~す。 21167 2012-11-24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8899 준준키치 11832 2012-11-24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8898 みき 13776 2012-11-24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8897 준준키치 17748 2012-11-24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8896 메이 16985 2012-11-24
8895 준준키치 18858 2012-11-24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8894 준준키치 18672 2012-11-24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