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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도 이제 반달가슴곰 지났어요.
  • 閲覧数: 4103, 2018-01-19 04:53:42(2018-01-18)
  • 날씨 좋은 아침이에요.

    어제 비가 내리고 거리를 깨끗하게 하니 좋아요.^^

    올해도 여러가지 생각하면서 반달이 됐어요.

    여러분이 어때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8.01.18 16:50

    > 반달

    -> 보름

    반달이란 말은 쓰지 않고 보름이란 말을 써요.^^
  • 회색

    2018.01.19 04:53

    전에 들언적이 있었는데 이벼버렸어요...

    기억하자마자 이져버린 것 같아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83 가주나리 8681 2019-11-30
어제는 나가노시에서 회의가 있어서 열차로 갔다왔어요. 밤에 어머니의 병실에 들렀는데, 저녁 식사도 잘 드셨다고 들어서 안심했어요. 그저께는 밥도 전혀 드실 수 없는 상태였으니까요. 오늘은 오전에 학생분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오후에 손님이 오시고 상담을 받을 거예요. 저녁엔 이번 태풍의 피재자분들을 위해 전화 상담을 받을 거예요. 그후 조금이라도 어머니의 얼굴을 보러 가고 싶어요.
1982 가주나리 8685 2015-06-20
자동차 CD를 수리해서 CD를 들을 수 있어서 기뻐하고 있었어요. 하지만 잠시 후 문제가 나왔다. CD 조작 화면을 그대로 하고 있으면, 멋대로 다른 화면에 바뀌어 버립니다. 또 자동차 가게에 가야지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만약을 위해 설명서를 읽어봤다. 그러자 해결 방법을 찾을 수 있어서, 설정 변경으로 간단히 문제가 없어졌다. 보통 거의 보지않지만 때로는 설명서를 읽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어요.
1981 밤밤 8686 2012-11-24
지금 업무중이지만 너무 졸리기 때문에 일기를 쓰기로 했다. 어제 밤 늦게까지 한국 드라마를 봤기때문에 힘들었다. 자신의 책임이니까 반성해요. 그렇다고는 하지만 졸려... 하지만 한국말으로「それにしても」를 알아보고 있는 사이에 깨워나 왔다. 자 일이 합시다!!
1980 가주나리 8688 2013-04-08
벚꽃이 거의 100 % 피었습니다. 매우 아름답습니다. 오늘은 하지 않으면 안되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확실하게 하나씩 끝낼 필요가 있습니다. 열심히 하겠습니다.
1979 회색 8690 2012-11-24
오늘은 회사 일이 바빴어요. 목욕하고나서 좀 술을 마셨어요.[:ビール:]술을 약하니까. 술에 취하면 바로 졸린 사람이에요. 아니,,,이제 눈을 뜰 수가 없어요. 더 이상 쓸 수가 없어요.[:がーん:]아직 이런 시간이지만 잘게요. 그럼 내일 봐요, 안녕.[:しょぼん:][:Zzz:]
1978 회색 8690 2016-10-09
저는 지금까지 한 테마를 하루에 하나씩 배워야 안된다고 무리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어요. 그 때문에 여러 공부법을 시작해도 습관이 될 수 없고 포기했었어요. 오늘 '한글 날'에 생각을 바꾸고 시작해요. 저는 외울 때까지 오래 시간이 필요한 편이니까 서두르지말고 해야 해요. 아니 미리 알고 있는 것이지만 항상 시작해서 포기하고 왔으니까 그래요. 어제부터 음독을 시작한 책은 처음으로 읽어요. 어려운 책이 아니지만 하루에 한 테마는 절대 못하는 것이 알고 있어요. 못하면 안 하고 돼요... 이 번엔 정말로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해서 포기하지 말고 습관이 되고 싶어요. 다만 한 테마를 계속하면 재미없어지는 걸 걱정해요. 어떻게 하면 재미있게 계속 할 수 있을까요? 처음은 재미있게 시작하다가 한 테마를 계속해도 의욕이 떨어지지 않도록 할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되는지 누군가 알려주세요~~!!!!! 오늘은 '한글 날'이니까 일단 시직할게요.^^
1977 コリアンマスター 8692 2012-11-24
내일 못시 활거예요 ? 시간이 있으면 여행하고 앞어요
1976 가주나리 8692 2020-04-23
어제는 오전과 오후에 손님이 오셨습니다. 그후 우체국에 갔다왔어요. 오늘은 낮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저녁에 수업을 할 예정입니다. 오후에 식품을 사러 가려고 해요. 날씨가 좀 쌀쌀하네요.
1975 가주나리 8693 2016-12-15
춥습니다. 오늘은 우체국에 가는 이외는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듭니다. 내일은 입국 관리국에 간 후 연수회에 참석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열심히 일하고 싶습니다.
1974 하루치^ㅇ^ 8696 2012-11-24
여러분 안뇽[:ぽわわ:][:love:] 오늘은 아이유언니의 생일염[:ひよこ:][:ハート:] 진짜 보고싶다~^^[:しくしく:] ㅇㅇㅇㅅㄹㅎㅇ 굿밤[:チョキ:]
1973 케이코 8699 2012-11-24
보고 싶은 무대가 오늘부터 시작됩니다. 그러나 티켓이 없습니다[:しくしく:]
1972 회색 8700 2012-11-24
지금까지 전화하고 있었어요.[:にかっ:] 제일 소중한 친구인데 별로 전화 안 했어요. 멀어서 살고 있어서 못 만났는데 메일도 편지도 가끔이에요. 신기하게도 서로 잘 알아요![:にこっ:][:ハート:][:にこっ:] 서로 더욱더 나이를 많이 먹었으면 가까이에 살거예요![:love:] 그걸 서로 꿈을 꿔요.
1971 유다가 8702 2012-11-24
마시다⇒물을마셔야돼요 쉬다⇒오늘쉬어야됩니다 만나다⇒내일만나야합니까? 숙제 고프다⇒고파요 아프다⇒아파요
1970 가주나리 8702 2016-01-22
오늘 아침은 영하 8도였습니다. 오늘도 춥네요. 내일은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요즘 연수회에서 이야기를 할 기회가 많하는데, 그 안에서도 내일의 것은 저에게도 중요한 것입니다. 저는 내일을 위해 많이 준비하고 왔습니다.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1969 가주나리 8702 2016-08-07
금요일 밤 저는 일주일 잘 했어 라고 자신을 위로하려고 맥주를 사서 마셨습니다. 그렇게 많이 마시지 않았는데 어제는 머리가 아프게 됐습니다. 약이 없으니까 그냥 그대로 참아있었으면 밤은 잘 잘수가 없었습니다. 오늘 아침은 목욕탕에 갔다왔습니다. 지금도 조금 아픕니다만 아마 더 잠시하면 나을 겁니다. 사람 몸은 생각 대로 되지 않는 것이네요.
1968
태풍 +4
회색 8705 2016-09-02
원래 우리 지방은 태풍이 가는 길이라고 했는데 올해는 이상해요. 큰 태풍의 뉴스를 봤어요. 여러분!! 힘내세요~!! 그리고 어제 갑자기 새로운 태풍이 생기고 주말에 우리 지방에 올 거예요. 오랜만이니까 조심해야지!
1967 가주나리 8706 2014-06-18
유월 십팔일 수요일. 흐리고 어두워요. 어제는 긴 문장을 썼어요. 힘들었지만 재미있었어요. 문장을 쓰는 것이 싫지 않아요. 오늘은 그다지바쁘지 않아요. 그래서 많이 공부하고 싶어요.
1966 회색 8706 2015-09-26
저는 한국어를 공부하도록 많은 책을 샀어요. 오늘은 그 책들을 좀 청리했는데 전에 공부하던 좋은 책을 찾고 다시 공부하려고 해요. 이제 집일이 다 끝났으니 앞으로는 내 시간이에요. 아~, 신난다!! 일주일 동안 토요일 밤이 제일 좋아요.
1965 野菊 8707 2012-11-24
오늘은 쌀쌀해요. 今日は肌寒いです 벚꽃이 추위에 떨려 흔들리고 있어요. 桜が寒さにふるえていました 짧은 꽃의 생명 花の命は短い 사람들을 즐겁게 했어요. 人々を楽しませました 꽃구경을 보러 가지 않았지만 먼 곳에서 아름다움을 바라봤어요. 花見には行かなかったけど遠くから美しさを眺めました。
1964 회색 8711 2012-11-24
비의 아침 회사까지 긴장하면서 오토바이로 통근했어요.[:バイク:] 도시락을 사러 가려고 했지만 많이 비가 왔으므로,회사의 냉장고에 사 둔 치지미(냉동식품)를 먹었어요.[:ぽっ:] 어개가 많이 들어가 있고 맛있었어요. 학교부터 전화가 있었어요. 아이들을 위해서, 2시에 학교가 끝난다고 해요. (조심하고 돌아와!) 나도 돌아가는 길도 긴장해 운전했어요. 휴--[:汗:] 내일 날씨는 어떨까?[:星:]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