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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시간이 좋아한다.
  • 閲覧数: 4058, 2017-12-06 05:56:20(2017-12-06)
  •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때 너무 행복하자 않아요?

    저만 그럴까요?

    저는 맨날 집에 7 시름에 돌아와요.

    그루에 아들의 저녁을 만들고 강아지하고 산책을 가요.

    산책하고나서 바로 목욕해요.

    그 시간이 얼마나 행복한지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겠죠.^^

    게다가 이렇게 추워지면 욕조에 몸을 담근 순간 나도 모르게,

    “아이고~,기분이 좋다~”라고 말해요.

    지금 쓰고 있으며 그 순간을 생각나서 웃음이나와요.^^

コメント 1

  • 가주나리

    2017.12.06 05:56

    그 기분을 저도 잘 알아요.
    저도 지금 웃음이 나왔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865 가주나리 53 2024-02-08
어제는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었다. 한 명이 참가해 주셔서 기뻤다. 오늘은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할 거예요.
8864 가주나리 123 2024-02-07
어제는 아침에 제설을 했는데 눈이 무거워서 힘들었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법률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본인이 눈 때문에 올 수가 없어서 취소가 됐다. 저녁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아르바생의 친구들이 와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눈 때문에 올 수 없는 사람들도 있고 평소보다 참가자가 적었다. 그래도 참가자분들 덕분에 즐겁게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었다. 오늘은 밤에 우리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를 열 예정이다.
8863 가주나리 81 2024-02-06
눈이 많이 쌓였다. 오늘은 먼저 제설부터 해야 할 것 같다. 오후에 복지센터에 가서 법률상담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862 가주나리 99 2024-02-05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고등학생 한 명과 어른 세 명이 참가해 줬다. 오후는 아르바생과 같이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손님 댁에서 영어로 성경을 읽는 회에 참가했다. 오늘은 눈이 올 것 같다. 너무 많이 오지 않았으면 좋겠는데.
8861 가주나리 95 2024-02-04
어제는 너무 바쁘고 너무 행복한 하루였다. 아침부터 밤까지 유치원생, 중학생, 고등학생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이나 손님들이나 아르바생, 그리고 친구가 우리 교실이나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요. 물론 피곤하기는 했지만 그런 일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고 행복하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것이고 밤엔 한 손님의 댁에 가서 영어로 성경을 읽을 회에 참가할 예정입니다. 오늘도 행복한 일요일이 될 것 같다.
8860 가주나리 103 2024-02-03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고등학생 세 명과 어른 세 명이 와 주셨다.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아침부터 밤까지 아이들도 포함해 많은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진짜 행복합니다.
8859 가주나리 111 2024-02-02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와서 한국어와 영어 수업을 했다. 어제는 아르바생은 쉬는 날이었지만 밤에 선배님이 밥을 먹으러 카페를 찾아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카페에서 밥을 먹었다. 이런 것이 가능한 것도 카페를 열고 있는 특권이 아닐까.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사무실에 오고 저녁에 중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도 열립니다.
8858 가주나리 71 2024-02-01
어제는 처음으로 아르바생과 같이 평일 점심 영업을 해 봤다. 다행히 손님들이 와 주셔서 안심했다. 아르바생이 보람 있게 일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손님이 찾아 와 주시도록 노력하고 싶다. 오늘은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8857 가주나리 104 2024-01-31
어제는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갔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나서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셨다.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하고 밤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카페에 손님들도 와 주셔서 아르바생이 열심히 일해 줘서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복지시설에 상담을 하러 갈 예정이었지만 어젯밤에 본인에게서 연락을 받아서 취소가 됐다. 오후에 의뢰인들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오늘은 낮부터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에서 처음으로 평일의 점심을 제공할 건데, 손님이 찾아 오실지는 몰라요.
8856 가주나리 96 2024-01-30
어제는 오전에 등기신청을 하고 나서 우체국이나 슈퍼마켓등에 갔다 왔다. 저녁부터 밤까지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었지만 손님은 찾아 오지 않았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나서 우체국에 가야 한다. 오후에 어른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저녁에 초등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할 거예요. 그히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