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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분을 바꾸고
  • 閲覧数: 5373, 2017-12-05 06:19:44(2017-12-04)
  • 오늘 아침은 아주 춥습니다.

    기온이 영하 2도이었습니다.

    어제 중국어 시험이 끝났습니다.

    올해는 영어, 한국어 그리고 중국어 시험을 받았는데 이걸로 올해의 시험은 마무리됬다는 듯입니다.

    오늘부터 기분을 바꾸고 다시 일과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싶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2.04 05:57

    올해는 좋은 일면이 됐네요.
    앞으로 한달 건강하게 잘 사세요.^^
  • 가주나리

    2017.12.05 06:19

    네, 감사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1953 회색 4429 2012-11-24
기사에 의하면...[:むむっ:] 경험은 영어나 수학 처럼 학교 지식과는 비교할 수 못 하는 만큼 폭이 넓고 안 길이 높은 것이다. 셋,넷, 잘 못한 일이 있어도 그것이 문제가 아니지![:チョキ:] 여러가지 비난을 받은 만큼으로 힘이 없어졌으면 안된다. 사람의 성격은 표리일체이에요. 표면이 대담하면 그 뒷면은 난폭,표면이 면밀하면 그 뒷면은 신경질적이에요. 장점을 살리면 단점도 별로 문제가 아니예요. 단점도 또한 장점이 돼요.[:オッケー:]
1952 회색 25571 2012-11-24
[:ぽっ:]의외하게 하지 몰라도 내가 그 것이다. 이걸 극복하야 하면 외국에 가는 때도 친구를 만드는 때도 어렵네요.[:しくしく:] 저는 친한친구라면 있지만 친해질 때까지 시간이 걸려요. 하지만 한번 마음에 놓다면 만날 기회가 없어도 오랫동안 교제해요.[:チョキ:] 우리 어머니가 어린 때부터 지금까지 너는 꿈만 보고 사람을 바로 너무 믿는 게 안된다고 했어요. 그래,나 사람이 좋아해요.[:ぽわわ:]사람은 서로 믿고 사는 게 좋다고 생각해요. 그런 생각이 위험한다고 해요.[:ぷん:][:×:] 하긴,요새 무서운 세상이 되었어요. [:てへっ:]나이를 많이 먹는 저도 어머니는 아직 걱정하시겠네요. 여기서 오랫동안 함께 배우는 사람이라면 친구지!![:オッケー:] 같이 놀자! 뉴스에서 일본사람은 인터넷으로 친구를 만드는 것이 그다지 많이 없다고 했어요. 스카이프!(재미있게 노세요~.)[:ぶた:]난 아직 용기가 없어요.
1951 떡볶이 5749 2012-11-24
저는 스카이프를 사용해서 クニツ님과 음성으로 통화를 하고 싶은 생각이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모이는 여기에 스카이프 아이디나 이메일 주소를 쓰는 것이 좀 무서운 느낌이 있어요(지금도 스카이프나 이메일에 매일매일 많은 스팸이 오거든요). 만약에 クニツ님이 그런 것을 괜찮으면 스카이프 아이디나 메일 주소를 이 일기 코멘트로 써 주세요. 저는 그런 것을 궁금하는 성격이라서 아이디를 적지 않아서 죄송하지만 이해해 주세요.
1950
第9課 +1
4159 2012-11-24
당신의 기분을 물으면 좋아하게 됩니다.[:ぽわわ:]
1949 lija 4852 2012-11-24
오늘 처음 한국어로 일기를 씁니다. [:love:] 오늘은 비가 많이 오고, 매우 추워서, 뜨거운 부대찌게를 저녁에 먹었습니다. [:雨:] 앞으로도 한국어 열심히 할거에요. [:ひよこ:]
1948 회색 8562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1947 회색 7099 2012-11-24
한국어는 음악이나 드라마의 말은 듣기 쉬운데 뉴스등 보면 너무 빠르게 들려요. 그렇죠!...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해? 난 오래전에 음성을 들으면서 문자에 일으키는 일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러니까 드라마 보면서 쓰고 싶다고 돼요.^^; 자~오늘 상상 대화는 웃기는지 마는지..[:にかっ:] 점심 먹으러 식당에 온다. 가:어서 오세요~. 나:와~,사람이 많으네... 가:손님!이쪽으로 오세요. 나:(두리번두리번)어?영식이 있네.아줌마,잠깐...아는 사람이 있어..영식아,같이 앉아도 돼? 다:응,그래.여기 앉아.같이 먹자. 나:뭘 먹었어?와~,맛있겠네~.아줌마,저도 같은 걸 주세요.[:ラーメン:] 가:네~. 다:근데 지금부터 점심이니?좀 느리잖아? 나:어~일이 바쁘니까,뭐. 가:자~여기요,맛있게 드세요. 나:고마워요. ...(もぐもぐ)한국어는 뭐? 다:아~잘 먹겠다!그럼 먼저 갈게. 나:그래,이따 봐. 다:그래,다음엔 한잔 하자![:ビール:]
1946 회색 4384 2012-11-24
한국어를 공부할 사람이 많은 것이나 한국에 유학할 사람이 많은 것이 알고 있어요. 그래서 생각해 봤어요. 나도 젊으면 유학했을 것인가? 아니..아마 할 수 없었다고 해요. 난 지금까지 한번도 외국에 간 적이 없어요.^^ 내 사촌은 "가나 공화국"이 좋아해서 일해서 여행하고 나서 돈이 없어지면 또 일본에서 일해...반복했어요. 그러니까 결혼도 하지 않았어요.[:にひひ:] 그 사촌은 어학이 뛰어나고 영어 전문지의 번역을 해요.(그래서 언제라도 일이 있거든요.) 같은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왜 난 이렇게 어학에 약한 것인지?[:しくしく:]
1945 회색 7392 2012-11-24
오해나 착각이...?아니 무지해요.[:しくしく:] 항상 가르쳐 주셔서 정말 감사하고 생각해요![:ぽっ:] [:がーん:]난 일본어도 문법의 설명이 잘 못하니까요. 잘 못하는 마다 배울 일이 많아요... 어려운 일은 천천히 배울거예요. 낙천적인가? 하지만 어려운 일도 피하고는 통과할 수 없을 것이에요~.
1944 카페라떼 8192 2012-11-24
안녕하세요? 集中力も継続力もない私ですが、 毎日こつこつ頑張っています[:星:] みなさんも頑張っているとわかるので、 やる気につながります^^ 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