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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드디어 올해는 한달이다.
  • 閲覧数: 5396, 2017-12-03 04:57:24(2017-12-01)
  • 이번 주는 좀 빠른 느낌이다.

    벌써 금요일, 벌써 12월이다.

    그렇게 올해가 확 지나가는 것이다.

    올해의 내 모습을 회상해서 앞으로 잘 마무리해야겠어요.

    큰 반성의 하나는 영어공부지.

    매년 잘하고 싶다고 했는데 결국 올해도....

    자~, 12월은 올해 위해, 내년의 위해 잘 생각하면서 보내고 싶다.


    I can’t wait for Christmas.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2.02 07:14

    저도 잘 마무리하고 싶습니다.
  • 회색

    2017.12.03 04:57

    네, 잘 마무리하세요.

    저도 노력할게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604 가주나리 818 2023-05-17
어제는 아침에 의뢰인의 회사로 다녀오고 나서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학생들하고 온라인과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밤엔 사촌이나 선배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어머니집에 가야 합니다. 오늘 예상최고기온이 삼십 도래요.
8603 가주나리 827 2023-05-16
어제는 오전에 쇼핑하러 가고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찾아 와 이용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아침에 의뢰인의 회사에 가야합니다. 낮에 어머니 집에 가고 오후와 저녁에 온라인과 대면으로 수업을 할 거예요. 바쁘지만 행복합니다.
8602 가주나리 953 2023-05-15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고 오후에 학생들이 왔다. 카페에도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예요. 그리고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거 오시고 카페에 손님들도 오실 예정입니다. 오늘도 비의 예보가 나 오고 있다. 이제 사흘연속 비다.
8601 가주나리 902 2023-05-14
어제는 오전에 어머니 집에 갔다 왔다. 오후에 한국사람에게 일본어 수업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과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에 친구의 술집에서 선배님을 만나 상담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가 열릴 거고 오후에 중학생에게 영어 수업을 하고 나서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에게 한국어 수업을 할 예정이다. 어제도 비가 왔고 오늘도 계속 비가 올 모양이다.
8600 가주나리 859 2023-05-13
어제는 오후에 치과에 가고 밤에 우리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아침에 어머니집에 가야 하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선배님을 만나 상담을 할 거예요. 오늘 오후부터 비가 내리기 시작할 것 같다.
8599 가주나리 880 2023-05-12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전화상담을 했다.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첫참가자나 외국사람도 포함해 5 명이 와 주셔서 즐겁게 이야기를 나눴다. 오늘은 오후에 치과에 가야 하다.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598 가주나리 744 2023-05-11
어제는 오후에 본가에 갔다 왔다. 어머니의 간호를 어떻게 할지에 대해 전문가분들이 모여 상담을 했거든요. 어머니의 행복을 위해 저도 앞으로 노력하고 싶다. 저녁에 학생들이 와서 수업을 하고 밤에 카페에서 중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은 오전에 서류를 만들고 오후에 전화상담을 할 거예요. 그리고 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릴 겁니다.
8597 가주나리 760 2023-05-10
어제는 오전에 법률사무소에 갔다. 오후에 휴대폰 가게에 간 후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롸 주셨다. 오늘은 오후에 본가에 가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중국어 공부회도 열릴 겁니다.
8596 가주나리 696 2023-05-09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의 회사에 갔다 왔다. 저녁엔 다른 의뢰인의 가게에도 다녀왔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런데 이 아침부터 갑자기 휴대폰이 전혀 말을 안 들어요. 수리해야 하는 것 같다.
8595 가주나리 997 2023-05-08
어제는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가 열렸다. 이번엔 4 명이 와 주셔서 저를 포함해 5 명으로 영어회화를 즐겼다. 그후 치과에 갔다 왔다. 오후에 고등학생과 그 어머님께서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그 사이에 카페에도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엔 온라인으로 외국의 학생과 영어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연휴가 끝나서 오늘부터 다시 보통 나날이 시작될 거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