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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으! 아침부터 무서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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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8900, 2017-12-01 05:43:51(2017-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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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부터 북조선의 미사일이 발사하였다.
무서워...
Scary things from the morning.
오랜만에 K-pop 방송을 봤다.
한국 노래는 영어가 있는 가사가 많네요.
랩도 잘 가사를 보고 들으면 나쁘지 않다.^^
더 이렇게 조용히 음악을 듣는 시간이 좋아요.
시간을 잊고 들어요.
12월이 되면 기분이 바쁘니까 이런 시간을 가꿈 갖고 싶다.^^
コメント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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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1.29 06:19
한국 노래에는 아주 좋은 곡이 많이 있네요. -
회색
2017.11.30 05:40
가주나리 씨, 요즘 마음에 든 노래가 있으면 가르쳐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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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2.01 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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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12.01 05:43
지금 듣고 있어요.^^
좋네요. 소개해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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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11.30 00:20
'바쁠수록 돌아가라'라는 말이 있어요.
바쁠수록 천천히 하라는 얘기죠. 혹시 실수할 수도 있으니까요.
마음이 바쁜 12월이 다가오네요.
이럴 때일 수록 천천히 하세요!^^ -
회색
2017.11.30 05:42
정말 그러네요.
바쁘기 때문에 더 천천히 해야겠네요.
저는 좀 덜렁이니까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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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33 | 가주나리 | 264 | 2024-01-05 | ||
어제는 귀성중인 제자가 어머님과 함께 카페를 찾아 와 줬다.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면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충실한 생활을 보내고 있는 것 같아서 그런 이야기를 들어서 저도 기뻤다. 오후에 걸어서 우체국에 갔다. 오늘은 카페를 열면서 사무실에서 서류를 만들려고 해요. | |||||
8832 | 가주나리 | 242 | 2024-01-04 | ||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학생이나 단골손님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부터 카페를 열면서 법무사의 일도 시작할 거예요. 오전에 학생이 어머님과 같이 카페를 찾아 와 주실 예정이다. 그녀는 예전에 우리 교실에서 한국어 수업을 받고 있던 학생이고 지금은 도쿄에서 전문학교에 다니고 있다. 지금 고향에 귀성중이어서 오랜만에 저를 찾아 와 줄 거예요. 고마운 것이고 기대하고 있습니다. | |||||
8831 | 가주나리 | 358 | 2024-01-03 | ||
어제도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밤에 산책을 했다. 저는 지금 하고 싶은 일들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행복하지만 하나만 부족한 것이 있다. 그게 바로 운동이다. 시간이 없어서 특별한 것은 못 하는데 적어도 산책만은 하고 싶다. 오래오래 건강하게 일하면서 살 수 있도록 올해는 산책을 계속하고 싶다. | |||||
8830 | 가주나리 | 369 | 2024-01-02 | ||
어제도 카페를 열었늗데, 단골손님과 학생이 공부하러 와 줬다. 그 학생은 연말연시 우리카페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저는 그런 학생들을 응원하고 싶어서 매일 카페를 열고 있으니까 그들이 와 줘서 너무 기쁩니다. 오늘도 카페를 열 거예요. | |||||
8829 | 가주나리 | 397 | 2024-01-01 | ||
어제는 섣달그믐날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카페에 와 줘서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밤에 메밀국수를 먹었다. 이렇게 다시 새해를 맞이할 수가 있어서 행복하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
8828 | 가주나리 | 415 | 2023-12-31 | ||
어제는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 줬다. 밤에 친구들과 송년회를 했다. 드디어 섣달 그믐날이다. 혼자서 조용히 새해를 맞이하려고 해요. | |||||
8827 | 가주나리 | 441 | 2023-12-30 | ||
어제는 낮에 손님들이 카페를 이용해 주셔서 진짜 고마웠다. 밤에도 단골손님들이 와 주셔서 저도 같이 이야기를 나눌 수가 있어서 기뻤다. 오늘은 오후에 아르바생이 와서 카페를 열고 밤엔 친구의 술집에서 송년회에 참가할 예정이다. | |||||
8826 | 가주나리 | 357 | 2023-12-29 | ||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등기신청을 했다. 카페에 새로운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밤엔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가고 오후는 번역 일을 하면서 카페를 열 거예요. | |||||
8825 | 가주나리 | 472 | 2023-12-28 | ||
어제 새로운 아르바생이 와 줬다. 열심히 일을 배우려고 하는 모습이 기쁘고 고마웠다. 수도가 고장나서 업자가 수리하러 와 주셨다. 예상 못 한 돈이 드는 것 같아서 슬프다. 오늘 밤에 온라인으로 한국어 수업을 할 거예요. | |||||
8824 | 가주나리 | 496 | 2023-12-27 | ||
어제는 올해 마지막의 영어카페가 열렸다. 초등학생 한 명을 포함해 여섯 명이 와 줬다. 올해 봄에 시작해서 매주 두 번씩 열고 왔는데 처음엔 참가자가 적어서 힘들 때도 있었다. 하지만 포기하지 않고 계속한 덕분에 조금씩 참가자도 늘어 지금까지 왔다. 내년도 이 영어카페를 계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