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부터 비가 왔어요.
친구가 드라마 “당신이 잠든 사이에”가 너무너무 재미있다고,
마지막은 많이 울었다고 해요.
지금은 “이종석 씨 로스”가 됐대요.^^
저도 보고 싶어요.
많은 드라마 안에서 뭘 볼까는 친구들의 의견이 참고가 돼요.
누구보다 먼저 보고 싶은 친구도 있어서 저는 러키이에요.^^
http://hanguk.jp/index.php?document_srl=160668&act=trackback&key=d11
2017.11.18 07: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