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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휴게실
  • 閲覧数: 4187, 2017-11-16 05:40:51(2017-11-15)
  • 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1.15 06:09

    점심 시간은 완전히 쉴 수 있는 것이 올바르고 이상적이네요. 그렇다고 해도 현실에는 어려운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게 문제인데요.
  • 회색

    2017.11.16 05:39

    네, 정말 그게 문제인데요.

    사람이 없으니 어쩔 수가 없네요.(ㅠ-ㅠ)

  • 선생님

    2017.11.15 23:01

    그러게요. 전화 없는 진정한 휴게실이 되면 좋겠네요...ㅠ.ㅠ
  • 회색

    2017.11.16 05:40

    그죠! 무시할 수가 없으니까...아이고~.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4
+1
meeee 7966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3
meeee 8198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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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
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1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8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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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4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