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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게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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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187, 2017-11-16 05:40:51(2017-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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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점심시간을 책상에서 도시락을 먹어요.
고객들 중에서 점심시간에 영업하는 데가 많아서 가꿈 전화가 왔어요.
하나도 없는 때도 있지만 많이 왔을 때도 있어요.
그런 때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자동 응답 전화가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요.
“고객들은 점심시간에 전화해도 괜찮다고 생각하니까 하는데 못 받으면 나중에 다시 전화할 거예요.”라고 하는
친구도 있지만 코앞에서 울리면 무리할 수가 없어요. 그죠!
아~, 전화 없는 휴게실이 있으면 좋겠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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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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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eeee | 7966 | 2012-11-24 | |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 |||||
2363 | meeee | 8198 | 2012-11-24 | ||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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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
| 바르믄대 | 6147 | 2012-11-24 | |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361 | 바르믄대 | 4491 | 2012-11-24 | ||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 |||||
2360 |
완성했다!!
+1
| 가오88 | 4269 | 2012-11-24 | |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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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큰 딸
+2
| 대박이양 | 4998 | 2012-11-24 | |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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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부터 ・・・
+1
| mioShin | 6801 | 2012-11-24 | |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 |||||
2357 |
자고 싶어요
+1
| 유기애 | 5497 | 2012-11-24 | |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 |||||
2356 | 대박이양 | 5488 | 2012-11-24 | ||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 |||||
2355 | 대박이양 | 6274 | 2012-11-24 | ||
였다 였다[:汗:][:汗:]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