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2,731
昨日:
11,423
すべて:
5,220,626
  • 두통
  • 閲覧数: 5011, 2017-11-14 06:07:39(2017-11-13)
  • 실은 어제와 그저께의 이틀간 머리가 아팠습니다.

    경험상 저의 두통은 이틀간 계속하는 것 같습니다.

    이 번에도 그랬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부터 다시 일주일 화이팅 !

コメント 4

  • 회색

    2017.11.13 05:38

    왜 아픈지 아시겠어요?
    힘드네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1

    정확한 원인은 모릅니다.

    술 마신 다음 날에 머리가 아픈 것도 있지만 술 마시지 않는데 아픈 경우도 있습니다...

    아마 두통과 잘 사귀는 밖에 없는 것 같습니다.

  • 선생님

    2017.11.13 23:35

    너무 무리하시는 거 아니에요?

    건강관리 잘하세요!!^^
  • 가주나리

    2017.11.14 06:07

    감사합니다.

    그렇게 무리하고 있지 않더라도 생활 리듬이 무너지는 것이 좋지 않는 것 같습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393 가주나리 5006 2022-10-18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갔다 왔다. 오후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이 오지 않았다. 저녁에 의뢰인께서 오셨다. 오늘은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예요. 오늘은 좀 춥다.
8392 가주나리 1067 2022-10-17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여전히 우리 카페는 손님이 적다. 하지만 예전은 손님이 안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시는 날보다 더 많았는데, 요즘은 손님이 오시는 날이 손님이 오지 않는 날보다 더 많게 됐거든요. 이게 얼마나 기쁜 것인지 모릅니다. 앞으로도 조금씩 찾아오시는 손님이 늘어가기를 원합니다.
8391 가주나리 1116 2022-10-16
어제는 오전에 청소를 하고 나서 카페를 열었다. 오후에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고마웠다. 그후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들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많은 학생과 수업을 할 수가 있어서 아주 보람이 있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겠다. 그후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손님을 기다릴 거죠.
8390 가주나리 778 2022-10-15
어제는 오전에 우체국에 갔는데. 요즘 운동부족이라서 걸어서 갔다 왔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를 이용해 걷도록 하고 싶다.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렸다. 많은 분들께서 모여 주시고 다 열심히 공부했다. 오늘은 오후에 학생들이 오셔 수업을 할 거죠. 카페도 세르프서비스를 쓰면서 하루종일 열 거예요.
8389 가주나리 702 2022-10-14
어제는 오전에 식품을 사러 다녀오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로 기뻤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388 가주나리 874 2022-10-13
어제는 오전에 시청과 우체국에 갔다 왔다.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밤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셨다. 카페에도 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아침에 쓰레기를 내놓고 오전에 식품을 사러 갈 거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의뢰인께서 사무실에 오시고 저녁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입니다.
8387 가주나리 836 2022-10-12
어제는 좀 먼 시청에서 외국사람들을 위한 상담회에 참가했다. 그후 그 시내에 사는 친구하고 만나 상담을 했다. 집에 돌아와 평소보다 늦게 세르프서비스로 카페를 열었늗데 손님께서 와서 이용해 주신나 봤다. 이렇게 제가 바빠서 카페에 나올 수 없어도 손님이 카페를 써 주시는 게 정말 고마운 것입니다. 오늘은 오전에 시청으로 가고 오후부터 카페를 열고 저녁에 의뢰인께서 상담을 하러 오실 거죠.
8386 가주나리 816 2022-10-11
어제는 아침부터 밤까지 카페를 열었다. 밤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이나시로 가야겠다. 저녁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죠.
8385 가주나리 799 2022-10-10
어제는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밤까지 카페를 열었는데 결국 손님이 오지 않았다. 오늘은 아침에 빨래를 할 생각이었지만 비때문에 내일에 돌리기로 했다. 하루종일 카페를 열고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죠.
8384 가주나리 755 2022-10-09
어제는 오전에 고등학생이 와서 한국어 수업을 하고 오후 유치원생과 초등학생하고 영어 수업을 했다. 동시에 카페를 세르프서비스로 열어 있었는데 손님들이 와 주셔서 이용해 주셨나 봐요. 정말 정말 기쁩니다. 감사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하고 나서 오후부터 카페를 열 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