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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날
  • 閲覧数: 6909, 2017-11-12 07:16:30(2017-11-11)
  •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1.11 11:45

    올해도 많은 곳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도대체 일면에 얼마나 이동했는데 궁금하네요.^^
  • 가주나리

    2017.11.12 07:16

    그러네요. 저는 이정도가 한계입니다.

    그런데 저보다 훨씬 많이 이동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생활은 상상도 못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3
meeee 8197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2
인사 +1
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0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8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1
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3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4 대박이양 4167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