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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실한 날
  • 閲覧数: 6912, 2017-11-12 07:16:30(2017-11-11)
  • 어제는 열차를 타고 나가노시에 갔습니다.

    먼저 회의가 있었습니다.

    그후 연수회가 있었습니다.

    그후 회식도 있었습니다.

    그후 다시 열자를 타고 밤 늦게 돌아왔습니다.

    너무 피곤했지만 충분히 수확도 있고 의미있는 날이었습니다.

コメント 2

  • 회색

    2017.11.11 11:45

    올해도 많은 곳에서 왔다갔다 하네요.
    도대체 일면에 얼마나 이동했는데 궁금하네요.^^
  • 가주나리

    2017.11.12 07:16

    그러네요. 저는 이정도가 한계입니다.

    그런데 저보다 훨씬 많이 이동하면서 활동하고 있는 사람도 적지 않습니다.

    저는 그런 생활은 상상도 못합니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493 heavengo 8018 2012-11-24
내일 2시에 아들과 센주(千住)역에서 만나요 내가 医院에 가요 花粉症의 약을 받아요
2492 유기메 7229 2012-11-24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2491 유기메 5618 2012-11-24
오늘은 제10과를를공부했습니다.
2490 회색 5820 2012-11-24
따뜻한 봄을 맞이하고 기분도 시원해지고 싶은 때지만 황사가 와요. 한국도 그렇죠? 어제는 창밖을 보는 것만으로 얼굴이 찡그리는 정도...[:あうっ:] 그것도 자연의 조화때문에 어쩔 수 없네요. 지구에 사는 모두가 자연과 함께 살고 왔으니까 이제부터도 그렇게 해야 돼요. 체험을 살리고 미래 위해서... 어제 아들 선생님을 뵙겠었어요. 수험생이 됐으니까요.[:ぽっ:]좋은 선생님인 것 같아요.온 일년 노력해야 돼요! 아들 파이팅!![:にこっ:][:グー:]
2489
+1
ataichan 5160 2012-11-24
오늘 친고도 놀었어요[:音符:] 츨거운 시간은 바로 지나가요[:しくしく:] 이번 놀 때까지 일을 노력해요[:オッケー:]
2488 heavengo 5871 2012-11-24
4일에 돈이 들어가서 신오크보(新大久保)에 갔습니다 한국의 기를 원했지만 찾지 않아서 유감스러웠습니다 유노윤호도 영웅재중도 훌륭하다 그렇지만 반월 지만 아름답다
2487 나오밍 4214 2012-11-24
제6과 숙재 무거워요 重いです 가벼워요 軽いです 무거웠어요 重かったです 가벼웠어요 軽かったです [:にこっ:]그짐을 무거웝니까? [:女性:]아뇨, 무겁지않아요. 오늘 벚꽃을 보러갔어요. 사진을 찍었어요.
2486 ataichan 7387 2012-11-24
오늘 피시 교실에 갔어요[:星:] 내일 친고도 놀어요[:音符:] 즐거옴이에요[:にかっ:]
2485
+1
모모모 5522 2012-11-24
오늘도 한국어를 공부했어요. 한국어를 말아고 싶어요.
2484 들락날락 6932 2012-11-24
2課が終わった。공부함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