ナショナル・スポンサー
今日:
10,714
昨日:
11,241
すべて:
5,217,186
  • 많이 많이 졸려요!
  • 閲覧数: 4584, 2017-11-11 11:53:14(2017-11-10)
  • 오늘은 회사인지 바빠질 거예요.

    전부터 알고 있는 것 같은데....

    어젯밤에 왠지 우리 강아지가 자꾸 저를 깨워나서 좀 수면부족이에요.

    특히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응석부린 것 같아요.

    지금은 코를 골고 자고 있어요.

    아이고~, 저도 졸려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1.10 22:02

    아이고... 졸려서 어떡해요!

    그래도 문제가 있는 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 회색

    2017.11.11 11:53

    네, 회사에서  동료가 “기분이 나빠요?”라고 들었어요.

    ^^; 그냥 졸린다고 말할 수 없었어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3
meeee 8197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2
인사 +1
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0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8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1
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3 2012-11-24
였다 였다[:汗:][:汗:]
2354 대박이양 4167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