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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화해 보자.
  • 閲覧数: 3461, 2017-11-10 06:01:47(2017-11-09)
  • 요새 집에 돌아와서 집일을 하면 그해에 아무것도 안해서 자요.

    피곤한 것도 아닌데 왠지 그래요.

    사람들이 다 좋아 보이고 저만 못하게 보여서,

    못하니까 잘 하고 싶은데 힘이 좀 빠진 것 같아요.

    일시적인 일이라 알고 있어요.^^

    제가 좋아한 계절을 더 즐겁게 보내고 싶어요.

    오늘은 친구에게 전화하자!!

    그냥 얘기하면 좋아질 것 같아요.

    이런 때는 친구의 목소리가 최고다.^^


コメント 3

  • 선생님

    2017.11.10 01:44

    왜 그럴까요?

    그래요. 잠깐 그러는 걸 거예요.

    힘내세요!^^
  • 회색

    2017.11.10 05:37

    어제는 친구에게 전화할 수 없었어요.

    주말에 할 거예요!

    괜찮아,괜찮아, 힘내라 아자!!아자!!

    그렇게 혼잣말해서 이제 괜찮아요.^^

  • 가주나리

    2017.11.10 06:01

    우리는 사람이니까 그런 때도 있습니다.
    괜찮아요. 천천히 하자.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483 가주나리 1893 2023-01-16
어제는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친구가 수업을 담당해 줬다. 오후엔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고 카페에도 손님에게서 예약이 들어 있습니다.
8482 가주나리 783 2023-01-15
어제는 오후에 유치원생, 초등학생, 고등학생과 어른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한 명씩 수업을 하니까 긴 시간 계속 집중해야 하다. 그건 힘들기도 하지만 아주 보람이 있는 일이다. 오늘도 오전에 초등학생들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은 제가 아니라 친구가 수업을 담당합니다.
8481 가주나리 735 2023-01-14
어제 비가 왔다. 이 시기에 비가 오는 게 이상하다. 십이월이 너무 추워서 이 겨울은 추워질까 봤는데, 일기예보를 보니까 앞으로는 오히려 따뜻한 나날이 계속될 것 같다.
8480 가주나리 742 2023-01-13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어 있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저녁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했다. 수업을 끝내고 나서 선배님과 밥을 먹으러 술집에 갔다. 치매에 걸린 어머니를 앞으로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에 대해 상담을 했는데, 선배님이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조언을 해주셔서 참 고마웠습니다.
8479 가주나리 756 2023-01-12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갔다 왔다. 이 분은 독거노인이시고 생활에도 요유가 없다. 제가 할 수 있는 것은 적지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도 오전에 다른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저녁엔 학생드리 오시고 수업을 할 예정이다.
8478 가주나리 769 2023-01-11
어제는 오전에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엔 전화상담을 담당했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은 오시지 않았다. 밤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 댁에 가야 한다. 밤엔 친구하고 밥을 먹을 예정이다.
8477 가주나리 920 2023-01-10
어제는 오전에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는데 저녁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기뻤습니다. 오늘은 낮에 전화상담을 담당하고 밤에 학생이 와서 수업을 할 예정이다. 카페도 하루종일 열 거예요.
8476 가주나리 761 2023-01-09
어제는 아침에 헌혈을 하러 갔다 왔습니다. 집에 돌아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오후에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습니다. 오늘은 오전에 학생이 오시고 수업을 할 거예요. 카페도 하루종일 열 겁니다.
8475 가주나리 1064 2023-01-08
어제는 오후부터 밤까지 학생들이 오시고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그 사이에 카페에 많은 분들이 모여서 강영회가 열렸다. 많은 사람들이 와 주신 것도 기뻤는데 교실에서 수업을 하면서 카페에서도 그런 큰 행사를 열릴 수 있는 걸 알고 조금 놀랐고 더 기뻤다. 오늘은 오전에 헌혈하러 다녀오겠습니다.
8474 가주나리 935 2023-01-07
어제는 오후에 학생들이 오시고 수업을 하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오늘도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오늘의 학생들은 대부분이 아이들이다. 또한 이 오후에는 카페에서 어떤 행사가 열릴 예정입니다. 그래서 많은 분들이 찾아오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