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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헌혈의 집
  • 閲覧数: 3457, 2017-11-08 01:00:29(2017-11-06)
  • 주말은 한국에와서 첫 헌혈을 해왔다 헌혈의 집이라고 했는데 시스템이나 분의기도 일본의 룸 과 비슷해서 원활하게 헌혈할 수 있었다.
    간판 가지고 호객하시는 아가씨 에게 말을 걸 때 까지 외국인도 헌혈 할 수 있을줄은 몰랐다.
    끝난 뒤에 생애 첫 헌혈을 축하 드린다는 메일이 왔다.
    일본에 있었을 때 몇번이나 한 적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뭔가 기뻐졌다.

コメント 3

  • 회색

    2017.11.07 05:26

    한국에서는 헌혈을 하면 매일이 왔군요.
    뭔가 기뻤던 기분이 이해하는 것 같아요.
    좋은 서비스해요.^^
  • 가주나리

    2017.11.07 06:03

    그 기쁨을 압니다.
    축하 드립니다.
  • 선생님

    2017.11.08 01:00

    정말 잘하셨네요!!

    많은 사람에게 도움이 될 거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8764 가주나리 1791 2023-10-24
어제는 오전에 은행에 갔다. 밤에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단골손님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학생도 교실에 와서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전에 보건소에 가야하고 의뢰인이 사무소에 오실 거야. 그리고 오후에 학생들이 수업을 받으러 오고 밤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 거야.
8763 가주나리 1806 2023-10-23
어제는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었는데 고등학생 한 명, 미국사람 한 명을 포함해 네 명이 와 줬다.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도 하루종일 열었지만 손님이 오지 않았다. 이런 날도 있을 거야. 밤에 술집에서 친구와 밥을 먹었다. 오늘은 오전에 은행에 가야 하고 밤에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야. 아르바이트님도 와서 카페도 열 거야.
8762 가주나리 1613 2023-10-22
어제는 오전에 온라인으로,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 수업을 했다. 낮에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었는데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밤에 친구와 밥을 같이 먹을 약속이 있다.
8761 가주나리 1852 2023-10-21
어제는 밤에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를 열었다. 두 명이 와 주셔서 태영의 '그리고 하나'란 노래를 배웠다. 이 노래는 '그 겨울 바람이 분다'란 드라마의 ost이고 제가 너무 좋아하는 노래다. 이 노래를 학생들과 같이 부를 수가 있어서 행복했다. 오늘은 오전에 온라인으로 한국어수업을 하고 밤엔 대면으로 한국어수업을 할 거야.
8760 가주나리 2028 2023-10-20
어제는 밤에 아르바이트님과 같이 카페를 열었다.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저말 고마웠다. 중학생도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와 줬다. 오늘 밤엔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릴 거예요.
8759 가주나리 1221 2023-10-19
어제는 오전에 약을 받으러 병원에 갔다. 저녁에 카페에 손님이 와 주셨다. 밤에 친구하고 밥을 먹었다. 오늘은 저녁에 중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리고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 거예요.
8758 가주나리 1306 2023-10-18
어제는 저녁에 의뢰인이 상담을 하러 오시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그후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와 주셨다. 그중 한 명이 저보다 나이 두신 여성인데 그 분이 이 달 말부터 내년 일 월 말까지 호주에 영어 유학을 갈 거예요. 정말 존경해요.
8757 가주나리 1480 2023-10-17
어제는 낮에 하루종일 사무실에서 일했다. 밤엔 거래처 사장님하고 식사를 같이 했다. 오늘은 저녁에 의뢰인이 와서 상담을 하고 나서 초등학생이 영어수업을 받으러 올 거예요. 그후 우리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려요.
8756 가주나리 1844 2023-10-16
어제는 오전에 카페에서 영어카페를 열었다. 세 명이 참가해 주셨다. 그후 학생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카페에도 손님들이 와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오늘은 수업이 없어서 법무사 일을 중심으로 하려고 해요.
8755 가주나리 1954 2023-10-15
어제는 오전에 중학생과 초등학생이 와서 수업을 하고 나서 어르신과 온라인으로 수업을 했다. 그후 아르바이트님이 와서 카페를 열었는데 다행히 손님들이 찾아 와 주셔서 정말 기뻤다.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오늘은 오전에 영어카페를 열고 나서 학생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후 아르바이트님과 함께 카페를 열 거예요. 저녁엔 학생들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