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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월이 되는데...
  • 閲覧数: 5132, 2017-10-14 04:47:02(2017-10-13)
  • 계속 날씨가 좋아서 낮에는 아직 여름같아요,

    주말에 비가 올 것 같은데 그 후에 추워질까요?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지금 한국어 공부가 또 재미있어요.

    그러면 드라마는 안 보고, 영어 공부도 좀....

    아 그렇다, 한국어와 영어를 세트로 공부하려고 했는데....

    주말에 계획을 세워보자.^^

コメント 4

  • 가주나리

    2017.10.13 06:22

    영어도 한국어 처럼 재미있게 공부할 수 있으면 좋겠네요.
    저도요...
  • 회색

    2017.10.14 04:47

    그러게요.

    계속 노력하면 언젠가 재미있게 되겠죠!

    그 걸 믿고 계속 계속하자고.^^

  • 선생님

    2017.10.13 23:06

    > 가을이 느낀 때가 없는 채, 겨울이 되는지 걱정해요.

    -> 가을을 느끼지도 못 한 채 겨울이 될까 봐 걱정이에요.

    서울은 많이 추워졌어요. 아침기온이 6도예요.^^;;

  • 회색

    2017.10.14 04:45

    그렇게 하면 말이기 쉬워네요. 감사합니다.

    우앗, 서울은 추워졌네요 ~.

    우리 지방은 아직 아침 18도예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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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 7966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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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 8198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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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1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8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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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4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