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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의 충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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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4426, 2017-10-13 05:39:14(2017-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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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전에 받은 정일검사의 결과를 들러고 병원에 가요.
2주간 지났는데 연락이 없으니 나쁜 결과가 아니겠지.
나이를 먹으면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생각하고 조심조심 살아야돼요.
젊은 때보다 더 더 조심해야겠어요.
저는 건강은 누구보다 자랑한다고 했는데 지금은 이렇게 돼요.
몸은 수무 살이 최고로 앞으로는 점점 약하진 것 같아서 좀 이루게 자기 몸을 지켜야돼요!
여러분~!! 아시겠습니까?!
(선생님도— — .)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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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03 | 호박 | 19906 | 2012-11-24 | ||
[:チューリップ:]가나다라 사랑해요. 한국 키보드사용했다.!!1[:ぎょ:] [:ハート:] | |||||
8902 | 준준키치 | 10115 | 2012-11-24 | ||
오늘부터, 일기를 씁니다. 잘 부탁합니다.[:ぶた:] | |||||
8901 | 카나 | 12709 | 2012-11-24 | ||
잘 부탁합니다[:チョキ:] | |||||
8900 | おつぎで~す。 | 21177 | 2012-11-24 | ||
오늘부더 일기를 쓰겠어요 아주 좋아하는 한국 배우들의 일을 쓰고싶어요 가장 좋하는 사람은 이전재씨 이에요 몸장으로 얼장으로 멋짐 사람이에요 미남이라고 말은 이전재씨인에요 그이 위하여 할수있은것을 찾아내고있어요 | |||||
8899 | 준준키치 | 11834 | 2012-11-24 | ||
오늘은 영화를 보았다. 그 영화의 타이틀은 sicko 라고 한다. 매우 재미있었다.[:ぶた:] | |||||
8898 | みき | 13777 | 2012-11-24 | ||
ㄴ서 반갑만갑[:ひよこ:] | |||||
8897 |
피곤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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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준준키치 | 17753 | 2012-11-24 | |
오늘은 좀 피곤했어요. 안녕히 주무십시오.[:ぶた:] | |||||
8896 | 메이 | 16988 | 2012-11-24 | ||
8895 | 준준키치 | 18863 | 2012-11-24 | ||
가을인데,여름의 날씨다. 너무 더웠다.[:ぶた:][:汗:] | |||||
8894 | 준준키치 | 18674 | 2012-11-24 | ||
포도를 먹었다. 아주 맛있었다.[:ぶ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