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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비타민
  • 閲覧数: 4497, 2017-10-12 04:57:47(2017-10-11)
  • 오래전에 ‘꽃보다 누나’라는 방송을 보고 여자 배우들이 매일 아침 마시던 “비타민”을 마시고 싶어서 인터넷으로 샀어요.

    아마 이번주말에 도착할 거예요.

    아~, 신난다!!

    그리고 지금까지 다리가 아파서 질질 끌고 걷고 있어요.

    자기는 조금이라고 생각하는데 다른사람이 보면 어느정도있을까요?

    지금은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다니 잊고 있었어요.

    여러분 몸은 하나하나 부분이 소중해요!

    잊지 마세요~!!

コメント 2

  • 가주나리

    2017.10.11 05:47

    '비타민'이 기대가 되네요.
  • 회색

    2017.10.12 04:57

    네, 많이 기대돼요!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553 가주나리 6908 2017-10-15
오늘은 날씨가 안 좋습니다. 흐림이고 비도 올 모양입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배가 아팠습니다. 원인이 잘 모르지만 아마도 일시적인 것 같습니다. 이제 괜찮습니다. 오늘은 오랜만에 목욕탕에 갈 예정입니다.
2552
춥다 +2
가주나리 5888 2017-10-16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차가운 비입니다. 오늘은 하루종일 계속 올대요... 추우니까 따뜻하게 해서 지내야 합니다. 오늘은 저녁에 손님이 오실 예정입니다.
2551 회색 6465 2017-10-16
오늘도 아침 바람이 세고 좀 추워요. ㅇ하지만 산색을 가관시켜 선풍기를 켠다.^^ 이제 냉방은 필요 없지.... 제가 좋아한 계절이에요!! 공기가 좀 차가워서 피부에 만진 느낌이 아주 좋다. 10월은 왠지 개인적인 길이로 바쁘다. 회사일은 11월부터 3월이 너무 바빠요.
2550 회색 3829 2017-10-17
쓰레기들이 버리고 집에 돌아오자마자 비가 내렸어요. 지금부터 강아지하고 산책하려고 했는데.... 우리 강아지에게 그렇게 말하면, ‘어쩔 수 없지, 나 젖은 게 싫거든요.’ 그런 얼굴로서 저를 봐요. ‘그럼 그렇지.’ 그래서 오늘 아침은 보통보다 30분정도 시간이 있어 좀 넉넉하다.^^
2549 가주나리 5932 2017-10-17
어제는 거의 하루종일 비가 왔습니다. 지금도 날씨가 안 좋습니다. 일기예보에 따르면 오늘은 오지않을 것 같습니다만. 오늘은 외출이나 내객의 예정도 없고 하루 사무실에서 일하고 공부도 할 겁니다. 다만 필요한 것들을 사러가야 합니다.
2548 회색 5083 2017-10-18
오래 동안 노력하고 있는 다이어트의 효과가 겨우 나타나요. 계속 노력하면서 왔으니 기분이 좋아요! 앞으로도 계속할 거예요.(아직 이상 체중은 멀어요.)^^; 지금까지 자기 체중을 관리하지 못하는 게 좋지 않았거든요. 몸이 아프기 때문에 운동은 가볍게, “먹어도 돼, 많이 먹으면 안대!” 노력은 그냥 그거밖에 없어요.
2547 가주나리 5875 2017-10-18
저는 한국어를 좋아합니다. 그래서 한국어 공부도 좋아합니다. 얼마나 좋아하는지 말하면 하루라도 공부하지 않으면 기분이 나빠질 정도입니다. 언젠가 한국어를 사용하면서 일을 할 것이 꿈입니다. 어떤 일을 할 수 있을까 생각중입니다. 다음 일요일에 TOPIK(한국어 능력 시험)을 볼 겁니다. 기대가 됩니다.
2546 회색 7713 2017-10-19
비가 온다. 어제 저녁부터 계속 비가 온다. 태풍도 올랐고 했으니 앞으로 몇일동안 비가 올 것 같아요. 비가 오면 왠지 음악을 듣고 싶단말이야. 음악을 듣고 창밖으로 멍하게 보는 게 좋다. 하지만, 오늘 아직 목요일이야. 내일까지 일하러 가야겠어!! 그럼 준비 시작! 내일 또 만나요~,안녕.
2545 가주나리 7555 2017-10-19
오늘도 비가 내리고 있습니다. 올해 가을은 평소보다 비가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오전중 사무실에서 일하고 오후 법원에 갈 겁니다. 일요일 시험에 대비해서 공부도 하고 싶습니다. 오늘도 화이팅 !
2544 회색 4712 2017-10-20
태풍의 영향은 아직 없는 것 같아요. 어제는 비가 왔는데 지금 좀 더워요. 지금쯤은 비가 올 때마다 점점 추워질 것 같은데 좀 이상하네요. 이 것도 태풍 때문인가? 가을은 느낀 일이 있어요? 저는 기후말고 없어요. 아! 친구한테 보낸 편지에 단풍의 Quilling 하는 뿐이에요.^^ 날씨가 좋으면 가을을 찾아가고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