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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다리가 미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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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987, 2017-10-11 05:32:13(2017-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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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체육의 날인데 저는 운동은 커녕 걷는 것도 못했어요.
이유는 모르겠어요.
자 있어도 아파서 울고 싶었어요.
( 진통주사를 받았는데 왜??)
하지만 오늘 아침은 상태가 많이 좋아요.
아품이 사라졌어요.
대수롭지 않는 일로 아파지기 것 같은데 전말로 조심조심 행동해야겠어요.
계속 앉아도 안돼, 계속 써도 안돼, 무거운 것을 가지면 안돼...
안돼는 일이 많지만 아픈 것 보다 훨씬 나아요.
コメント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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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0.10 0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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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색
2017.10.11 05:16
네, 앞으로 그렇게 할 거예요!
아품이 없어서 움직일 수 있으니 나쁜 관절 주의의 근육을 훈련해야겠어요.
게다가 조금씩...
가주나리 씨는 건강검진을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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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주나리
2017.10.11 05:32
네, 잘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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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2017.10.10 23:32
상태가 많이 좋아졌다니 정말 다행이에요.
무리하지 마세요!!^^;; -
회색
2017.10.11 05:21
네, 선생님! 다리가 이렇게 가벼운 걸 잊고 있었어요.
몸은 어떤 부분도 소중하군요.
선생님도 바쁘신데 몸을 조심하세요!^^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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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의 저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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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0726 | 2012-11-24 | |
아버지는 방의 텔레비전으로 스모 를 보고 있다.[:にこっ:] 어머니는 리빙의 텔레비전으로 한국 드라마 를 보고 있다.[:にかっ:] 아들은 2증의 방에서 게임에 몽중...[:ぎょ:] 나는 [:いぬ:]개와 저녁의 산책...[:はうー:] 최근에는 덥기[:太陽:]때문에,산책의 거리도 짧다.[:汗:] 그대신,아침의 산책은 아직 어슴푸레 하고 시원한 시간에 충분히...[:にくきゅう:][:にくきゅう:][:チョキ:] | |||||
10 | 회색 | 12131 | 2012-11-24 | ||
책일 읽으면서 혼자서 공부 하고 있었을 대보다 여러가지 일을 이해 할수 있늘 것 같습니다.[:初心者:] 이전에는 공부 워 해서 책을 많이 사고 넘도 뭐까지 시작 하면 좋이냐고,몰랐다.[:汗:]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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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으로만든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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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색 | 11311 | 2012-11-24 | |
오토바이의 짐받이 에 붙이는 가방을 만들 려고 한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으므로,조속히 만들어 보자. 오래된 진즈 2정을 사용해.... | |||||
8 | 회색 | 7498 | 2012-11-24 | ||
오늘은 휴일이였으므로 오전중, 공부한다. 도중 치과에 갔다. 충치가 2개 발견되고,당분간 치과에 다니게 되였습니다. 지금은 공부를 시작해 얼마 되지 않기때문에 즐거워서 시간을 잊어 버린다. 조금 전 새로운 책이 닿았다. 기초 문제집 입니다...후후후... | |||||
7 | 회색 | 7225 | 2012-11-24 | ||
6 | 회색 | 9125 | 2012-11-24 | ||
5 | 회색 | 12807 | 2012-11-24 | ||
4 | 회색 | 5738 | 2012-11-24 | ||
오늘도 몹시 더운 하루 였다. 조금 거기 까지 쇼핑에…. 단지 그 만큼으로,지쳤어요. 도대체, 하루동안에 어느 정도 갈아입은 것이지? 하지만 날시가 좋기 때문에 세탁물이 많이 있어도 괜찮아!! | |||||
3 | 회색 | 9430 | 2012-11-24 | ||
장마가 끝나고 나서,매일 같이 덥습니다. 아직 여름은 지금부터라고 말하는데... 오토바이 통근의 나에게 있어서 썬탠은 무섭지만,푸른하늘,흰구름은 즐거움의 하나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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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1
| 회색 | 7255 | 2012-11-24 | |
이미 하루 게으름 피렸다. 어젰밤은 지치고 빨리 자 버렸습니다. 노력하려고 했지만,눈이 열리지 않았습니다. 그렇지만,한국어 회화의CD를 BGM에・・・. 공부하고 싶은 기분은 있었습니다. 매일 아침 일찍 일어나고,개의 산책으로 나의 하루는 시작됩니다. 그리고,지금부터는 HAN★GUK 로 하루의 끝내고 싶습니다. 노력할거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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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년하세요.
+1
| 회색 | 11768 | 2012-11-24 | |
はじめまして。足かけ何年も、いろんなテキストを読むだけの勉強で、何となくハングルはゆっくりですが、読めるようになってきた。最近のテキストにはCDも付いているので、通勤時に聞いていると、時々聞き取れるようにもなってきた。でも、ちっとも話せるようにならないので。。。今年はもうちょっと本気で頑張ってみようかなと思っています。 |
너무 힘드시겠지요.
아마도 의사 선생님에게 상담하면서 조금씩이라도 운동을 계속하는게 좋은 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