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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이라면 뭘 생각해요?
  • 閲覧数: 5501, 2017-10-10 05:41:52(2017-10-09)
  • 드디오 왔다, 한글 날.

    올해는 일본 체육의 날로 휴일인데 한국에서 예행한 사람도 많이 있는 게 아닌가요?

    아마도한국에서는 많은 이벤트가있겠죠.

    그리고 이제야 긴 연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여러분은 가을이라면 뭘 생각해요?

    독서? 운동? 식욕?

    저는 맛있는 과일들 생각나요.

    사과, 포도, 감, 귤, 배, 밤...응? 밤은 과일 아니네.^^

    고구마도 있군요!

    많이 많이 먹고 싶은데 다이어트 때문에 참아 있거든.

    그러니까 꾸역꾸역 꾸역꾸역 먹는게 아니라 적당한 양을 맛있게 먹어야겠어요.^^

コメント 2

  • 선생님

    2017.10.09 09:04

    저는 가을에는 단풍을 떠올려요.

    너무 아름다워요!!^^

    > 그리고 이제야 긴 연휴가 마지막 날이네요.

    -> 그리고 벌써 긴 연휴의 마지막 날이네요.

  • 회색

    2017.10.10 05:41

    맞다!! 단풍! 그것도 있었네요.
    요새 직접 구경하러 못하기 때문에 잊어버린 것 같아요.
    단풍은 보면서 산을 걷고 싶다.^^
番号 タイトル ニックネーム 閲覧  登録日  コメント
23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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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eee 7966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2363
meeee 8198 2012-11-24
ハングル入門終わりました[:汗:] 日本語で申し訳ないです...>< ハングルで書けるように頑張ります[:太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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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1
바르믄대 6147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1 바르믄대 4491 2012-11-24
처음뵙겠습니다[:にこっ:] 今日から受講を開始しました。 なので、日本語ですみません。 よろしくお願いします。
2360 가오88 4269 2012-11-24
발표회 준비때문에 4일동안 하루 종일 계속 컨퓨터 앞에서 음악편집했더니 머리가 좀 복잡하고 피곤했어요--; ㅋㅋㅋ 아까 드디어 완성했어요[:チョキ:] 카라 좋은 소식도 모르고 있었거든요! 어쨌든 다행이네요^^
2359 대박이양 4998 2012-11-24
올 4월에 제 큰 딸이 중학교에 입학하는데,오늘은 입학 설명회에 갔다왔어요[:車:] 오늘은 많이 눈이 와서 추웠었요. 학교 안에는 밝은 분위기였고,좀 불한한 마음이 있긴 있었는네 직접 내 눈으로 봤으니까 안심이 되네요[:チョキ:]
2358 mioShin 6801 2012-11-24
[:ハート:]비로소데일기  :はじめての日記
2357 유기애 5497 2012-11-24
오늘은 인기과 유명을 알랐어요. 안녕히 주무세요.
2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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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이양 5488 2012-11-24
앞 가 아니라 아프다였고,됄 수 가 아니라 딜 수 였다[:はうー:] 아직 저에게는 중급도 멀었나봐요[:ぎょ:] 그래고 열심히 할 거야[:ダッシュ:]
2355 대박이양 6274 2012-11-24
였다 였다[:汗:][: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