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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육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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閲覧数: 5626, 2017-10-09 09:05:56(2017-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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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체육 날입니다.
저는 운동부족입니다.
완전히 그렇습니다.
매일 조금이라도 운동해야 합니다.
番号 | タイトル | ニックネーム | 閲覧 | 登録日 | コメン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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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53 | 가주나리 | 815 | 2023-03-27 | ||
어제 오전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렸다. 이번엔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6 명이 참가해 주셨다. 이 영어카페가 앞으로도 계속해 가면 기쁩니다. 오후엔 한 고등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왔다. 이 학생은 중학생 때부터 지금까지 거의 매주 꾸준히 수업에 와 줬다. 이 봄부터 도쿄의 학교에 다닐 예정이어서 어제가 마지막 수업이었다. 그런 학생을 만날 수가 있어서 행복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 |||||
8552 | 가주나리 | 995 | 2023-03-26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셨다. 오후엔 카페에서 강영회가 열렸다. 그 사이에 학생들이 와서 영어와 한국어 수업을 했다. 오늘은 오정에 우리 카페에서 영어카페가 열리고 오후엔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저는 휴일이 없지만 매일 사람들을 만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 |||||
8551 | 가주나리 | 990 | 2023-03-25 | ||
어제는 예전에 수업을 받아 주셨던 학생분이 오랜만에 다시 수업을 받으러 와 주셨다. 아마 코로나 때문에 그동안 수업에 오지 못했는데 스스로 공부를 계속하고 있었던 것 같다. 저는 외국어를 배우는 방법은 수업뿐만 아니라 혼자 공부하는 것도 하나의 선택이라고 생각해요. 평소 혼자 공부하면서 가끔 수업을 받는 방법도 있을 거예요. 그런 의미에서 어제 그 학생분이 다시 제 수업을 받는 걸 선택 해 주신 게 아주 기뻤습니다. | |||||
8550 | 가주나리 | 936 | 2023-03-24 | ||
어젯밤엔 우리 카페에서 영어회화카페가 열렸다. 중학생 한 명과 어른 두 명이 참가해 주셨다.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즐거운 시간을 지냈다. 오늘은 오전에 의뢰인이 법률상담을 하러 오시고 오후에 학생이 한국어 수업을 받으러 오실 거예요. 그리고 밤엔 카페에서 한국어 공부회가 열릴 겁니다. | |||||
8549 | 가주나리 | 737 | 2023-03-23 | ||
어젯밤엔 간병 일을 하고 있는 친구와 밥을 먹으면서 우리 어머니의 간병에 대해 상담을 했다. 어머니는 나이드시고 치매에 걸려서 간병이 필요한데 그 친구가 구체적이고 좋은 조언을 많이 해 주셔서 정말 고마웠다. 앞으로 친구의 힘을 빌리면서 형과도 협저해서 어머니를 잘 보살펴 가고 싶다. | |||||
8548 | 가주나리 | 1681 | 2023-03-22 | ||
어제는 휴일이었는데 하루종일 카페를 열었습니다. 밤에 손님이 공부하러 와 주셨어요. 하루에 한 명이라도 와 주시면 저는 충분히 행복합니다. 오늘은 오전에 빨래를 하고 나서 은행으로 가려고 해요. 그리고 밤에는 간병의 일을 하고 있는 친구에게 우리 어머니의 간호에 대해 상담을 하기 위해 같이 밥을 먹을 거예요. | |||||
8547 | 가주나리 | 1231 | 2023-03-21 | ||
어제는 기쁜 소식을 받았다. 우리 카페가 주최하는 영어회화카페가 교육위원회의 후원을 받기로 됐거든요! 저는 영어회화카페를 통해 어른뿐만아니라 아이들이 돈 걱정 없이 편하게 영어회화를 즐길 수 있는 장소을 만들고 싶어서 교육위원회에 후원을 신청했는데 인정받아서 너무너무 기쁩니다! 앞으로 정말로 여기가 아이들의 배우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고 싶다. | |||||
8546 | 가주나리 | 1125 | 2023-03-20 | ||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 가수의 라이브가 열렸다. 여기서 이 분의 라이브가 열리는 게 이번이 세 번 째였는데, 지금까지로 가장 많은 손님들이 모여 주셨다. 이렇게 사람들이 찾아 와 주시는 게 얼마나 행복한 것인지 몰라요. 앞으로 여름, 가을, 겨울, 그리고 다시 겨울, 오래오래 계속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싶다. | |||||
8545 | 가주나리 | 795 | 2023-03-19 | ||
어제는 오전에 의뢰인들이 오셔서 법률상담을 했다. 오후에 아이들이 와서 영어 수업을 했다. 밤엔 친구와 밥을 먹었다. 자, 오늘 오후는 드디어 우리 카페에서 라이브가 열릴 거예요. 17 명이 오실 예정입니다. 잘 준비하고 출연자분들과 참가자분들을 맞이하려고 해요. | |||||
8544 | 가주나리 | 1215 | 2023-03-18 | ||
어제는 우리 카페에서 한국가요 공부회가 열렸다. 이번엔 경서의 Wonder Why라는 노래를 부르면서 한국어를 배웠다. 이 노래는 "사랑의 이해"라는 드라마에서 나오는 노래다. 가사가 감상적이고 멜로디도 슬프고 뭔가 그리운 느낌이 드는 노래다. 비교적으로 부르기 쉽기 때문에 저는 이 노래가 한국어 공부에게도 잘 맞다고 생각해요. 지금 비가 내리고 있다. 예보에 따르면 눈에 변할 것 같은데, 과연... |
무리가 없는 습관이 되고 싶습니다.^^
저는 계속 다이어트중이에요. 끝이 없는 다이어트...무리한 게 아니라 항상 머릿속에 가지고 있는 게 중요하지 아닐까요?